스캔들 인정했다가 여배우에게 “입 조심해”라며 전화 왔다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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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김지훈 장발 이상우 조여정 종이의 집 크라임씬

스캔들
출처: instagram.com/jiraishin99

주말드라마계에서 이상우와 함께 ‘황태자’로 불리며 주목받은 배우 김지훈이 드라마 ‘악의 꽃’을 통해 체중 감량과 스타일링 변화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필모그래피에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JTBC 예능 ‘크라임씬2’와 ‘크라임씬3’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김지훈은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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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과거 김지훈이 `구혜선, 임정은, 조여정, 이수경과 스캔들이 났는데 이 4명 중 한 명은 진짜다`라고 말했습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지훈은 과거 스캔들에 대한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조여정과의 스캔들을 언급하며, 스캔들 상대 중 한 명이 진짜임을 시사하고, 스캔들 상대를 더 늘리겠다는 재치 있는 발언으로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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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현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에서는 커리어 중 몇 안 되는 악역을 맡아 호평을 받으며, OTT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박태우’ 역으로 또다시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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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의 연기 경력은 주말드라마에서 시작해 예능, 넷플릭스 드라마,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의 지속적인 변신과 도전은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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