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가면 절대 가지 말아야 할 혐한 음식점 리스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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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세제 들어간 물 건넨 일본 스시집

일본 혐한 음식점 / 출처 : JTBC

요즘 일본 여행을 떠나는 한국인 여행객이 무척 많습니다.
지난해 700만 명이 넘는 한국인이 일본을 찾았는데요.
수많은 한국인이 찾는 여행지이지만 혐한 논란도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일본 도쿄의 고급 음식점에서 한국인에게 표백용 세제가 들어간 물을 줘 논란이 됐습니다.
도쿄 긴자의 백화점에 있는 ‘긴자 텐이치’로 일본 내에서도 유명한 음식점입니다.
도쿄 외에도 오사카, 후쿠오카 등에도 지점을 두고 있는데요.

한국인 손님 A씨는 직원에게 물을 요청했고 가져다준 물을 마시고 이상한 냄새를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처음엔 몰랐는데 두 번째 벌컥 할 때 이상한 냄새가 났다”라며 “목이 너무 아파져서 말을 잘못했다”라고 말했죠.

그는 직원에게 물이 이상하다고 말했지만, 직원은 물컵을 말없이 버리려고 해 A씨가 다시 빼앗아 돌아왔는데요.
결국 A씨는 목이 타는 것 같은 느낌이 계속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출처 : JTBC

식당 측은 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A씨의 남편은 주방을 확인한 결과 마시는 물과 세척용 세제를 탄 주전자가 구분되어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심지어 A씨가 구토를 하려고 하자 직원이 다가와 “여기서 구토하면 민폐니까 화장실에서 해 주세요”라고 말한 사실이 드러났죠.

A씨는 “여기는 고급 레스토랑이다. 의자를 다 빼준다. 그런데 나는 안 빼주더라. 생김새도 그렇고, 말하는 억양을 보면 한국인인 걸 알았을 것”이라며 혐한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식당은 나흘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죠.

② 한국인 차별로 악명 높은 곳

출처 : SNS

‘스시사카바 사시스 킷테하카타점’은 와사비 테러로 유명한 곳입니다.
지난해 1월 한 한국인 여행객은 “후쿠오카 스시집 와사비 테러당한 것 같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와사비 양이 너무 많아서 못 먹을 정도였다. 도저히 이상해서 먹다가 열어보니 와사비를 아주 한 숟가락 넣었다”라고 말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와사비는 누가 봐도 많은 양이었죠.

와사비 테러 논란이 계속되면서 수많은 한국인의 후기가 달렸는데요.
가게 측은 실수라고 말하며 여행을 즐겨달라는 답변을 남겼죠.
현재 구글 지도에는 평점 낮은 후기가 모두 지워진 상태인데요.

최근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높은 평점을 남겼습니다.

출처 : jalan

‘우오신 스시’는 오사카의 유명한 스시집입니다.
과거 일본어 메뉴판과 한국어 메뉴판의 가격이 다르다고 알려졌는데요.

지난 2018년 한 여행객은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전용 메뉴판이 따로 있었습니다. 왜 그런가 하고 보니 옆 사람이랑 똑같은 걸 먹는데 가격은 2배가 넘더라고요. 150엔짜리가 300엔으로 둔갑해있었어요ㅋㅋㅋㅋ 계산하면서 따지는데 일본어를 못하니까 못 알아듣겠다는 시늉하면서 주방장이랑 싹 다 데려와서 무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결국 쫓기듯 나왔습니다”라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또한 한국인 여행객을 대놓고 차별한다고 한 후기도 많았는데요.
교토 가와라마치점에서 와사비 테러를 당했다고 밝힌 한국인 여행객도 있었죠.

‘우오신 본점’에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일단 직원이 너무 불친절했습니다. 일본어로 스미마셍 물 좀 더 달라고 하니까 그거 그대로 하나하나 웃긴 말투로 따라 하면서 웃더라고요”, “마지막 광어에는 와사비가 엄청나게 들어가 있었어요 리뷰를 더 보고 갔어야 했는데 혐한 맞는 것 같습니다” 등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최근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음식과 서비스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죠.

③ 불친절하다고 소문난 유후인 카페

출처 : tabirai

유후인에 있는 ‘유후후’는 여행객 사이에서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유후인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디저트 가게입니다.
카라멜 소스를 올린 우유푸딩과 롤케이크가 유명한 곳인데요.

하지만 한국인을 대놓고 차별하는 곳으로도 유명하죠.
이곳은 몇 년 전부터 여전히 방문객들의 후기가 좋지 않은 곳인데요.
한국인들에게 일본어로 욕을 하고 숟가락을 줄 때 일부러 먹는 부분을 손으로 잡아 준다고 한 후기도 볼 수 있죠.

한국인 여행객은 “어떻게 운영이 지속되고 있는지… 두 명이 케이크 한 조각 시켰다고 눈치 주고 만석인 상태에서 다른 한국인 고객 들어오니까 노라고 소리치질 않나”, “다리가 너무 아파서 앉아서 쉬려고 들어갔는데 메뉴 고르고 있으니까, 할아버지가 표정이 썩으며 안 살 거면 비키라고 하더라고요” 등의 후기를 남겼는데요.

또한 “주문 포장하러 들어갔다 짜증 내고 인상 쓰는 영감님 때문에 불쾌해서 나왔어요. 혐한 체험 원하시는 게 아니면 가지 마시길”,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불친절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들어와서 리뷰 보니 다들 당하신 거 같네요. 한국 사람들에게 아주 불친절하고 짜증을 엄청나게 내십니다”라는 후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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