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됐습니다” 부산 사람들이 찾아간다는 벚꽃 명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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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부산 대표 벚꽃 거리

출처 : knycxjourneying

벚꽃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많은 여행객이 봄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제주도를 제외하고 가장 빠르게 벚꽃을 볼 수 있은 여행지인데요.
부산에는 다양한 벚꽃 명소가 있습니다.
그중 남천동은 부산의 대표적인 벚꽃 여행지입니다.
삼익비치타운 아파트부터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길에서는 벚꽃을 감상하기 좋은데요.
봄이 되면 부산 사람들이 벚꽃을 보기 위해 찾는 장소입니다.

이곳은 지역 주민들이 만든 벚꽃 거리인데요.
남천동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이 삭막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단지 내 도로와 해안도로 1.4km 길이에 벚나무를 심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벚꽃 거리가 탄생했는데요.
덕분에 봄이 되면 많은 여행객이 벚꽃을 감상하기 위해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외국인 여행객들에게도 유명한 장소로 입소문 났죠.

하지만 삼익비치타운 아파트의 재건축으로 인해 벚꽃 거리가 사라지게 되는데요.
아쉽게도 올해까지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재개발조합 측은 새롭게 조성되는 아파트 단지 내부에 벚나무 389그루를 새로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visitbusan

‘온천천’은 봄이 되면 걷기 좋은 산책로로 손꼽히는 부산 명소입니다.
하천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 터널이 완성되는데요.
봄이 되면 벚꽃과 함께 유채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완벽한 봄을 즐기기 제격인 곳으로 봄이 왔음을 실감할 수 있는 곳이죠.

온천천에서는 벚꽃을 감상하며 산책을 하고 인근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온천천 카페거리에는 감각적인 분위기의 다양한 카페가 자리 잡고 있어 커피 한 잔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카페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도 많이 들어 서있는데요.
온천천에서는 벚꽃 감상부터 식사, 카페까지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온천천의 벚꽃 거리는 교대역 부근부터 수영강 방면을 따라 벚꽃길이 형성되어 있죠.

② 봄 만끽하기 좋은 생태공원

출처 : visitbusan

‘맥도생태공원’은 하천 내 자연적으로 형성된 둔치지역입니다.
봄이 되면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데요.
1시간 30분 정도 천천히 걸어서 둘러보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낙동강을 끼고 걸을 수 있는 곳으로 부산의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죠.

맥도생태공원에는 긴 산책로를 따라 양쪽으로 벚나무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벚꽃 산책로를 걷다 보면 오른쪽에는 낙동강의 풍경이 들어오는데요.
길게 이어진 산책로 덕분에 벚꽃의 풍경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벚꽃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산책로는 온통 벚꽃으로 가득합니다.
맥도생태공원은 수생식물원, 연꽃단지, 갈대밭 등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계절에 따라 사계절 내내 각각 다른 모습을 선사하는 곳이죠.

출처 : visitbusan

‘삼락생태공원’은 낙동강 둔치에 펼쳐진 공원입니다.
면적이 472만 2,000㎡에 이르는 광활한 강변공원으로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삼락생태공원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봄에는 가장 화려한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봄이 되면 거리에 핀 벚꽃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생태공원 내 벚꽃단지를 갖추고 있죠.
삼락생태공원에서는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봄을 만끽할 수 있을 정도로 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삼락생태공원에서는 매년 봄이 되면 벚꽃축제가 진행되곤 합니다.
삼락생태공원 옆으로는 삼락습지생태원이 있는데요.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습니다.

③ 해운대 대표 드라이브 코스

출처 : visitbusan

‘달맞이길’은 해운대 대표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합니다.
탁 트인 바다와 소나무 숲, 동백숲이 어우러진 곳으로 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해운대 미포항에서 시작해 송정해수욕장으로 향하는 길인데요.

봄이 되면 벚꽃이 만개해 꽃구경하기 좋은 곳입니다.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하면 달맞이길 전체가 분홍빛으로 변하는데요.
벚꽃 드라이브를 하기에도 좋으며 산책로를 따라 걷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언덕길을 오르는 내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산책로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힘들 땐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뚜벅이 여행객이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곳이죠.
밤이 되면 달맞이길에서는 벚꽃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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