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전북 오토캠핑장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

전라도 전북 순창에 가면 헝가리 아니고 향가리라는 곳이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관광지나 여행지를 모아 8경 혹은 10경으로 소개하곤 하는데 순창군에 가면 순창 10경이 있고 향가리의 향가유원지라는 곳을 순창 4경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전라도 전북 오토캠핑장으로는 꽤 알려진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이라는 곳이 있지요.

이 글에서는 향가유원지 내용 말고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에 대해 소개합니다.

향가오토캠핑장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풍산면 향가로 575

전라도 전북 오토캠핑장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 영상 1분 42초.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을 검색하고 찾아가면 아래 사진과 같은 곳으로 들어서게 되며 이곳이 입구다.

어디서나 마찬가지겠지만 관리동에 들러 체크인을 하는 것이 순서이겠고 간단한 안내사항과 유의사항 그리고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 이용안내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풍산면 향가로 575

문의전화 : 063-652-9001

문의가능시간 : AM 9:00 ~ PM 18:00

이용금액 안내

자동차야영장(데크)

  • 성수기(5월~10월) + 주말(5월~10월) 38,000원(전기 포함)

  • 비수기 평일(11월~4월) 28,000원(전기 포함)

기타

  • 글램핑 : 130,000원

  • 방갈로 성수기(5월~10월) 150,000원(4인)

  • 방갈로 비수기 주말 100,000원(4인)

  • 방갈로 비수기 평일 80,000원(4인)

  • 대형 방갈로 성수기(5월~10월) 300,000원(8인)

  • 대형 방갈로 비수기 주말 200,000원(8인)

  • 대형 방갈로 비수기 평일 1600,000원(8인)

  • 물놀이장 1일 : 8,000원

  • 공연장 2시간(전기 기본 20kWh) : 12,000원

아래 지도를 보면 순천 10경 중 4경에 속하는 향가유원지 전역이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의 영역과 일치한다 생각해도 맞을 정도로 규모가 상당히 크다. 이 글에서는 제1야영장과 카바나 글램핑장만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캠핑을 즐기는 중에 꼭 들러보면 좋을 곳이 아래 지도에서 보이는 향가 터널과 맞은편의 섬진강을 가로지르는 향가 목교다. 향가 터널은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것으로 차량 통행이 불가한 곳으로 역사적 의의가 있는 곳.

관리실이 있는 건물이 편의동으로 샤워장, 개수대, 화장실, 매점 등이 모여 있는 건물이다.

그중에서 중요하다 판단되는 화장실과 개수대를 소개한다.

화장실은 처음 설계에서 조금은 모자라게 계획하기 때문에 주말에는 북새통을 이룰 것 같지만 평일엔 그런대로 적당하다 싶을 것 같으며 전체적으로 청결하게 관리 유지되고 있다.

이 정도의 개수대라면 몰리는 시간을 피하면 여유롭다.

화장실과 마찬가지로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다.

매점이 보인다.

매점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딱히 살만한 것이 없으므로 기본적인 것은 준비를 해오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장작은 쌓아놓고 판매하니 장작 구매는 이용 시간 내에 언제든지 구매 가능하다.

요즘은 자그마한 사설 오토캠핑장도 아이들 놀이 공간을 구성하는 듯하며 공공 캠핑장이나 위탁 캠핑장에서는 거의 필수로 갖춰진 공간이 놀이터라 하겠다.

야영데크 사이즈를 정확히 재보거나 확인한 건 아닌데 얼추 보기에 6 x 8 정도 되는 듯하다.

초대형 쉘터가 아니라면 데크에 쉘터나 텐트를 올리는데 문제 될 일은 전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종종 텐트와 리빙쉘터를 도킹해서 사용하시는 경우엔 데크를 넘어갈 수도 있고 타프를 적용할 경우라면 필히 넘어가게 될 텐데 그러한 경우도 주어진 사이트 영역만 넘기지 않으면 크게 문제 되는 것 같지는 않다. 아래 보이는 텐트는 1박이나 2박 텐트가 아니라 모두 장박 텐트이기에 색이 바래 보이고 소형 텐트가 보이지 않는다.

미니멀하거나 감성 캠핑 스타일류가 등장하려면 아마도 장박시즌이 끝나고 나서야 보일 듯하다.

그리고 지금처럼 허허로운 상황에서는 캠핑 그 자체에만 집중을 하게 되며 주변 풍경이 볼품없다.

이곳은 카바나 글램핑장.

개인적 취향으로 보면 글램핑을 즐겨 하지 않는다. 아예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글램핑보다는 펜션을 이용하는 편이고 펜션보다는 자가 텐트를 이용한 미니멀 캠핑을 즐기는 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카바나 글램핑 존이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

물론, 취향적으로 ~

트램펄린. 일명 방방이.

거의 대부분의 캠핑장마다 1~2개의 방방이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아마도 하나의 트렌드가 아닐까.

일반 오토캠핑장에서 볼 수 없는 휠체어 유모차 보관소. 안타깝게도 휠체어나 유모차는 안 보이고 공사용 자재와 사다리 등이 쉬고 계시다. 이럴 바에는 안내 문구나 스티커를 제거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직접 들여다보기 전까지 우와~ 멋진데…라고 생각을 했음.

하지만 추후 변경될 수도 있으니까.

자원순환 실천마을 순창군 향가리. 아마도 재활용과 일반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할 거라 생각된다.

그러함에 캠퍼들 스스로도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래는 보트 선착장인데 아마도 날이 따뜻해지면 섬진강 위를 가르는 모터보트를 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다만, 강폭이 좁고 낮아 어떤 퍼포먼스가 있을지 아리송하다.

이곳은 향가유원지 중 일부로 생태연못과 산책로 데크로드인데 마을 길이기도 하면서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의 일부이기도 해 처음 오시는 분들은 헛갈릴 것 같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방갈로, 섬진강 자전거길, 향가 터널, 향가 목교, 다목적 공연장 등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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