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는 해남으로 ‘착한여행’ 떠나보자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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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남군

해남군이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여행’ 홍보에 적극 나섰다.

13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민들이 지역을 여행할 때 환경과 지속 가능한 사회가치를 지키는 ‘착한여행’을 통해 해남형ESG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착한여행’은 지역의 자원을 소비하고, 즐기기만 하는 여행에서 벗어나 여행지의 환경과 문화를 보존하고 현지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여행을 말한다.

친환경(대중)교통수단 이용하기,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챙기기, 플로깅(쓰레기를 주으며 걷기), 현지 특산물로 만든 친환경 음식먹기, 탄소제로 친환경 관광지 방문하기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착한여행은 체험 공모전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한다. 해남 관내를 여행하고 SNS에 홍보 글을 게재 후 체험수기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해남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다. 시상은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3명(각 30만 원), 장려 6명(각 10만 원)을 선정해 해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시상은 6월 말 군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공지한다.

해남군은 ESG 윤리경영 확산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달부터는 해남형ESG Action Day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해 군민 공감대를 넓히고, 분야별 실천과제를 통해 생활 속 ESG 실천에 동참을 끌어내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가치 있는 여행을 즐기는 착한여행에 동참할 수 있게 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해남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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