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가 2025년 새해를 맞아 한정판 에코백을 선보인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새해를 맞아 ‘페스티브 뉴이어(A Festive New Year)’ 패키지를 2025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페스티브 뉴이어’는 객실 1박과 함께 새해를 기념해 조선 팰리스에서 특별 제작한 시그니처 윈터 에코백을 패키지 고객에게 선물로 제공한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조선 팰리스 시그니처 윈터 에코백은 천연 가죽 소재와 짙은 녹색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조선 팰리스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크레스트 로고와 시그니처 패턴을 에코백 전면 가죽에 새겨 클래식한 매력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동시에 담아냈다.
패키지 고객은 투숙객 전용 라운지인 25층 그랜드 리셉션에서 ‘시그니처 커피&쿠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도 제공돼 좀 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객실 타입에 따라 그랜드 리셉션에서 커피와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로 구성된 ‘모닝 테이스트’ 또는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에서 조식을 즐길 수 있다. 또 그랜드 리셉션에서 하우스 와인 2잔과 핑거푸드 혜택 혹은 ‘1914 라운지앤바’에서 칵테일, 와인, 위스키 등 주류와 카나페 등을 제공한다.
홍지연 여행+ 기자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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