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간담회 모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4-0040/image-286f19e9-9c50-42d3-9a7f-9fc6c9567907.jpeg)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옥재은 서울시의원(주택공간위원회. 중구2, 국민의힘)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자연환경 보호 활동 지원 및 법정단체 지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은 전국 17개 시·도협의회에 6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연환경보전 실천을 위한 시민 참여·계몽,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학술대회 및 조사·연구 활동 등 자연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서울시협의회측에서 이영도 회장과 임원진이, 서울시의회에선 최호정 의장과 옥재은 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의회측은 법정단체로 재 지정되기 위한 추진상황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적극적인 자연환경 보호활동을 위한 안정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 의장과 옥 의원은 “서울시협의회의 자연환경 보호운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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