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여행,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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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수암골 출처-포토코리아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청주수암골 출처-포토코리아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충북 청주는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곳에서는 전통적인 유적지부터 감성적인 벽화마을, 자연 속 힐링 명소까지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청주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로는 상당산성이 있다. 백제 시대에 축조된 산성으로, 청주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은 장소다.  남문 앞 잔디광장은 피크닉 명소로도 인기가 많다. 성곽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정북동 토성 역시 청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삼국시대에 축조된 유적지로, 성곽을 따라 산책을 즐기기에 좋으며, 특히 일몰 시간에는 노을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성곽 위에 자리한 소나무는 사진 명소로도 유명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과거 달동네였던 수암골은 벽화마을로 재탄생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벽화와 조형물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내며, 드라마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전망대에서는 청주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도 손꼽힌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청남대를 추천한다. 과거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되었던 이곳은 현재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어 아름다운 대청호를 배경으로 한 산책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오각정길과 메타세콰이어 숲길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힐링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청주는 역사적 명소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여행지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이번 여행에서 청주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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