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이번주 경남 통영의 날씨는 주 초반에 다소 쌀쌀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따뜻한 봄기운이 예상된다. 특히, 18일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여행을 계획할 경우 대비가 필요하다.
17~18일에는 최저기온 0~3℃로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며, 18일에는 60%의 강수 확률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19일부터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낮 기온이 점차 상승해 21일부터는 최고기온이 15~16℃까지 올라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봄가운 완연할 제 만큼 통영의 대표적인 여행지를 방문하기에 좋은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통영 케이블카와 루지는 물론, 이순신공원과 동피랑 벽화마을도 산책하며 여유를 즐기기에 적절한 장소다. 또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중앙시장과 서호시장도 미식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초반의 비 소식과 쌀쌀한 아침·저녁 기온에 대비해 우산과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하지만 주 후반에는 기온이 올라 가벼운 옷차림으로 바닷바람을 느끼며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통영의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며 본격적인 봄철 여행을 즐기기 좋은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번 주말,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하는 통영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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