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전라북도 진안군은 해발 400m 이상의 고원지대로, 맑은 공기와 깨끗한 자연환경이 특징인 지역이다.
예로부터 청정 자연이 보존된 곳으로, 웅장한 산세와 드넓은 평야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고원 특유의 기후 덕분에 사계절 내내 색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자연을 활용한 치유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진안의 대표 여행지는 단연 마이산이다. 독특한 봉우리 형상이 인상적인 곳으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봄이 되면 산책로를 따라 새싹이 돋아나고 신록이 우거져 더욱 생동감 있는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마이산 탑사는 신비로운 돌탑이 가득한 사찰로,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이 특징이다. 크고 작은 돌탑들이 세워져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조용히 사색하기 좋은 장소로도 손꼽힌다.

마지막으로 진안고원길은 고원의 맑은 공기와 자연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다. 다양한 코스가 조성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된 등산객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봄철에는 들꽃이 피어 더욱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걷기 좋은 길이 된다.
한편, 이번 주(3월 17일~23일) 진안의 날씨는 초반에 다소 쌀쌀하고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점차 맑아지고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주말에는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한 날씨가 예상된다.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이번 주말, 진안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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