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톡신 무좀 약 문제성 발톱 솔루션으로 선택_내돈내산

나름 관리를 해준다고 했었는데

잠시 풀어주면 어느새 게으름을 피우는 남자 1호 덕(?)에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셀톡신 무좀 약이에요.

문제성 발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난 모임에서 우연히 듣게 된 셀톡신 무좀 약은

한 지인의 아버님께서 꾸준하게 3개월 정도 사용하고 계신 제품으로

문제성 발톱에 어느 정도 효과를 봤었다는 소리에 바로 검색하고 그 자리에서 결재까지 마무리했었던

아이(?)로 이번에 2번째 구매에요.

효과적인 부분에서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저도 옆에서 열심히 독촉(?)을 하며

매일 사용하게 하고 있는데 제가 봤을 때 막 효과가 눈으로 팍! 팍! 보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아 보여 며칠 전 사진을 찍었었어요.

꾸준하게 관리를 해줘야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으면서도 귀찮다는 이유로 살~짝 멀리하면

금세 효과는 안녕~

셀톡신 무좀 약은 독자적인 원료를 사용해 무좀의 원인인 진균을 제거하는 원리로 효과를 발휘한답니다.

크기는 요렇게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로

용량은 20ml로 되어있어요.

스포이트 형식으로 되어있어 사용이 용이한데

남자 1호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는 스르륵 바를 수 있게 붓도 함께 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는…

사용하면서 용량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지 확인도 가능해요.

매일 사용하다 보니 은근 줄어드는 용량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지…

요거 은근 신경 쓰인다고 해요.

전체 길이가 약 9cm 정도로 출장을 갈 때도 가방 속에 쏙!

들어가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매일 관리를 하다가 출장이라도 가게 돼 약간의 틈(?)이 생기면 안 되니 제가 무조건 꼭 가방에 넣어줘요.

그리 심한 것은 아니지만 이게 한순간에 다시 원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아 제가 늘

“오뚝이야?”

라며 놀리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나름 열심히 바르고 있어요.

포장된 병으로 보는 것과 달리 액상의 색상은 투명해요.

열심히 관리하다 제가 관리를 안 해주면 바로 원상태로 되돌아가는 남자 1호 엄지발가락이에요.

다른 발가락들은 멀쩡한데…

늘 요 발가락만 그래요.^^;;

사용하는 방법은…

아침, 저녁으로 발을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말려준 뒤

증상이 있는 부위에 앰플을 적당하게 바르고 흡수시켜 주면 돼요.

보통 하루 1 ~ 2회 사용을 해주면 돼요.

저희 집 남자 1호는 아침과 퇴근 후 사용하고 있어요.

문제성 발톱에 바르면 사진처럼 스르륵 보이는 거품(?)에 괜스레 안심을 하며

이번에 제대로 관리해 보자며~

저희 집 남자 1호처럼 문제성 발톱이 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슬 ~ 쩍 챙겨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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