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전남 구례군의 대표 봄꽃 행사인 제26회 구례산수유꽃축제는 끝났지만, 축제의 주제처럼 ‘영원한 사랑’을 찾는 일은 쭉이어지고 있다.

아직도 산수유는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2월 윤달이 있어서 그런지 산수유유 개촤가 지난해보다 많이 늦어져 4월 초까지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구례군은 이에 맞춰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구례군은 산수유꽃축제 외에도 구례300리 벚꽃축제(3월 28~30일), 화엄사 화엄매 사진 콘테스트(4월 12일까지 공모) 등 봄꽃 테마 관광 콘텐츠를 연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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