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이지환기자] 경주는 신라 천년의 고도로, 유적과 자연이 어우러진 국내 대표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경주의 가볼만한 곳으로는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다. 두 곳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으며, 신라시대 불교문화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도심 가까이에 위치한 동궁과 월지는 해질 무렵 조명이 켜지면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야경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경주의 대표 명소인 첨성대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이며, 대릉원은 천마총을 비롯해 다양한 고분이 모여 있는 고대 무덤군으로 산책하기 좋은 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다. 신라의 역사를 여유롭게 걸으며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자연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보문호 일대도 추천된다. 보문관광단지는 호텔, 리조트, 놀이시설이 밀집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이며, 자전거를 대여해 호수 주변을 도는 코스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봄철이면 벚꽃 명소로 더욱 아름답게 변신한다. 경주는 교통이 편리해 당일치기나 1박 2일 여행지로 적합하며,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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