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경남 서부의 중심 도시인 진주시는 유서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강변 풍경,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여행지로, 역사와 감성을 동시에 자극하는 명소가 즐비하다.
그 중 ‘진주성’은 단연 첫손에 꼽히는 명소이다. 임진왜란의 격전지이자 충절의 상징인 이곳은 지금도 성곽과 촉석루, 논개 사당 등이 잘 보존돼 있으며, 남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남강야경’은 진주 여행의 백미다. 매년 가을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수천 개 유등이 강 위를 수놓는 진주의 대표 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촉석루에서 바라보는 야경과 유등의 조화는 진주가볼만한곳 중에서도 손꼽히는 장면이다.
또 다른 명소는 ‘진양호공원’이다. 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 동물원, 케이블카, 진양호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봄철 벚꽃 명소로도 유명하다. 가족 단위 나들이와 데이트 코스로도 적합하다.
문화예술을 즐기고자 한다면 ‘이성자 미술관’을 추천한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이성자의 작품을 전시한 이 공간은 예술성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진주가볼만한곳으로, 예술 애호가뿐 아니라 조용한 관람을 선호하는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다.
이외에도 ‘경남수목원’, ‘진주중앙시장’, ‘진주성미디어아트’ 등은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과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진주는 당일치기부터 1박 2일 여행 코스로 구성하기에 적합한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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