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호수공원부터 대통령기록관까지

175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라이브 스튜디오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라이브 스튜디오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조성된 세종특별자치시는 도심 설계부터 자연친화적으로 구성된 도시로, 여유로운 산책과 체험형 관광이 가능한 복합 문화·행정 도시다.

세종가볼만한곳 중 가장 대표적인 명소는 ‘세종호수공원’이다. 국내 도시공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수변 산책로, 수상무대섬, 음악분수 등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시민과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다.

호수공원 인근의 ‘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으로, 사계절 온실과 주제정원, 생태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계절별 테마 전시도 다양하게 운영돼 볼거리와 배움이 공존한다.

세종가볼만한곳으로 ‘대통령기록관’도 주목받는다. 역대 대통령의 주요 기록과 물품이 전시돼 있으며, 미디어 체험과 역사 교육 공간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학습형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실내 전시시설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관람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고복자연공원’이 추천된다. 고복저수지를 중심으로 자전거도로와 캠핑장,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봄철 벚꽃길, 가을 억새길이 유명하며, 사진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세종문화예술회관’, ‘베어트리파크’, ‘합강캠핑장’ 등은 세종가볼만한곳으로 꼽히며, 도심 속에서 문화, 자연,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주말 나들이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교통이 편리해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적합한 도시이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