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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간단한 아침국으로 끓여먹은 배추된장국으로 보여드려요.

구수함 가득~

달큰한 맛 가득~

아침국으로 무조건 추천해 드리고 싶은 된장국이에요.

요거 하나 있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어요.

아침에 밥을 말아 휘리릭~

아침이 든든해져요.

간단하게 배추 겉절이랑 배추 물김치라도 만들어볼까 하고 퇴근 후 마트에 들렀는데

배추 가격이 후덜덜~

그래도 어제보다 내렸다며 1포기 데려와 반은 물김치 담그고

반은 배추 된장국, 배추전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어요.

배추된장국 끓이는 법

배추 290g, 된장 2큰술, 대파 1/2대, 청양고추 1개

국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멸치육수 6컵반

(▲ 계량스푼 + 계량컵 기준)

배추는 줄기 부분과 잎 부분을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사실, 국을 끓일 때는 그냥 해도 되는데

습관이라는 것이 무서운…

저도 모르게 각각으로 자르고 있더라지요.

대파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주세요.

멸치육수에 된장을 풀어준 뒤 끓여주세요.

끓으면 국간장, 배추, 고춧가루를 넣고 끓여주세요.

전체적으로 끓어오르면 잠시 더 뒀다가

불을 낮춰 은근히 푹~ 끓여주세요.

푹 끓여 배추가 부드러워지면 마지막으로 기호에 맞게 간을 맞춰주고

대파, 청양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2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저는 따로 간은 하지 않았어요.

배추된장국

요거 하나 있으면 아침에 무지 든든해요.

배추가 된장이랑 아주 찰떡궁합이라 무지 맛있어요.

구수하고 달큰하니~

된장을 조금 넣고 심심하게 끓여 내면 밥 없이 후루룩~ 마셔도 좋은 아침국이에요.

아침부터 풍성하게 먹는 저희 집 남자들은

무조건 밥 한 공기 말아준다는…

간단한 집밥 레시피로 요거 맛있어요.

된장, 배추만 있으면 뚝딱~!

전날 밤에 미리 끓여두면 아침이 든든해지는 국으로

퇴근 후 후다닥~ 끓여 내기도 좋은 국메뉴로 추천해 드려요.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좋아

주방에 서서 국을 끓여 내는데도 땀이 나지 않더라는…

요즘 날씨는 정말 가늠이 안되는듯해요.

오늘도 건강한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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