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맛집 best 4
- 퀄리티 좋은 일식요리 ‘백산키친’
-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작은 이자카야, ‘만디’
- 기장에 왔으면 여기부터 가자, ‘오가네’
- 칼국수는 부산이 제대로, ‘얼크니손칼국수’
부산은 바닷가 도시답게 싱싱한 해산물 요리가 풍성하다. 신선한 회와 구이는 물론 얼큰한 국물 요리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세월의 이야기를 간직한 노포에서는 깊은 손맛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로운 감각을 더한 트렌디한 식당들도 미식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바다 풍경과 함께 즐기는 식사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는다. 지금부터 부산 맛집 5곳을 알아보자.
퀄리티 좋은 일식요리 ‘백산키친’


‘백산키친’은 언제 방문해도 수준 높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최근 몇 년간 부산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식집 중 하나다. 과거에는 코스 요리 위주였지만 지금은 추천 요리, 메인 메뉴, 추가 단품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메뉴인 숙성회는 뛰어난 맛을 자랑하며, 전골 요리 역시 인기가 많다. 특히 정해진 날에만 선보이는 하모(갯장어) 코스 요리는 잔가시 없이 정성스럽게 손질해 양념구이부터 샤브샤브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다.
- ▲위치
- ▲영업시간
17:30-새벽01:00 (라스트오더 23:30) / 매주 일요일 휴무
- ▲가격
모둠회 60,000원~120,000원, 마구로 타타르 30,000원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작은 이자카야, ‘만디’


‘만디’는 매일 시장에서 들여온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를 코스 형식으로 선보이는 100% 예약제 이자카야다. 셰프가 정성껏 준비하는 다양한 요리는 맛과 구성이 뛰어나며, 식사보다는 술안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본 사케와 소주 등 다양한 주류와 잘 어울리지만, 한국 소주와 맥주는 판매하지 않는다. 사장이 사케에 대해 해박해 추천을 받아 즐기기에도 좋다. 하루 예약 인원은 8명으로 제한되며, 노쇼 방지를 위해 예약 시 1인당 3만 원의 보증금을 받는다.
- ✔위치
- ✔영업시간
18:00-22:00 / 매주 일요일 휴무
(100% 예약제로 하루 8자리만 운영/ 1인당 4인까지 예약가능 / 6시~10시 OR 7시30분~10시 선택 후 예약)
- ✔가격
오마카세(1인)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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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에 왔으면 여기부터 가자, ‘오가네’


가마솥에서 우려낸 국물 맛이 진국인 기장군 와여리 ‘오가네’. 오전 10시 20분에 손님을 받기 시작해 마감시간인 12시가 되기도 전에 영업이 끝난다는 부산 기장 맛집의 끝판왕과도 같은 집이다. 한번에 먹는 걸 성공한다면 운이 좋다고 말할 정도다. 국내산 한우로 끓이는 소머리곰탕과 수육 백반이 유명한데 제대로 우려낸 국물의 깊은 맛과 부드러운 수육이 일품. 짧은 영업시간과 줄 서지 않으면 먹지 못하는 집이지만 오픈런을 해서라도 꼭 먹어야 하는 맛집이다.
- ✔위치
- ✔영업시간
10:20-12:00 / 매달 2,4번째 월요일 정기휴무
- ✔가격
소머리곰탕 8,000원 수육백반 12,000원
칼국수는 부산이 제대로, ‘얼크니손칼국수’


가성비 넘치는 칼국수 맛집 교리 ‘얼크니손칼국수’. 채소와 등심, 손칼국수에 볶음밥까지 단돈 9천 원에 즐길 수 있다. 육수에 따라 매운맛이 결정되는데 매운맛, 덜 매운맛, 안 매운맛 중에 한 가지를 골라 먹을 수 있다. 미나리와 버섯이 넉넉하게 들어간 육수가 끓으면 고기를 넣어 먼저 먹고 남은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먹은 후 마지막으로 셀프 볶음밥을 먹으면 한 끼 식사로 든든하다. 자꾸만 손이 가는 마성의 육수는 샤브샤브, 칼국수, 볶음밥과 모두 잘 어울리고 시원한 김치까지 곁들여 먹으면 궁합이 좋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20-21:30 / 라스트오더 20:30
- ✔가격
얼크니손칼국수 10,000원 짠만두/사리만두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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