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최대 ‘1,500만원’ 지원…서울 여행도 하고 홍보도 하고!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월 3일부터 26일까지 ‘2025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개별여행객(FIT)의 증가와 관련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여, 온라인 여행사(OTA)를 활용한 혁신적인 서울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방한 관광객의 여행 방식이 단체여행에서 개별여행으로 변화하는 추세를 감안, 맞춤형 여행을 손쉽게 계획할 수 있는 온라인 여행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이번 공모전은 서울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판매로 이어지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전 개요 및 선정 기준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개별 관광객을 위한 ‘당일여행 직접판매(B2C) 상품’으로, 서울 체류 6시간 이상인 미식, 뷰티, 야경, 산악, 한류 등 서울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이어야 한다.
공모전의 선정 기준은 정량평가 10점, 정성평가 90점, 가산점 5점으로 구성되며, 특히 정성평가는 기획성, 참신성,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된다. 우수관광상품은 실제 판매 전략과 모객 방법 등 실현 가능성을 중요하게 고려하여 선정된다.
◆우수관광상품 선정 혜택
우수관광상품으로 선정된 10개 여행사는 상품 고도화 전문 컨설팅,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인증서(2년 유효), 마케팅 및 판매지원금 최대 1,500만 원(부가세 포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된 여행사는 ‘서울 우수관광상품 얼라이언스’에 소속되어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 국내외 업계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참여 방법 및 문의
공모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2월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이나 접수 확인 등 기타 문의는 서울관광재단 글로벌관광산업팀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구종원은 “최근 개별여행 추세에 맞춰, 기존의 여행상품과는 다른 참신하고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관광상품을 발굴하여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을 서울로 이끌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또한, 서울관광업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