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신상품 오마뎅 물떡 꼬치어묵 후기
요즘 날씨가 좀 쌀쌀해서 그런지 저녁이면
따뜻한 요리 생각이 많이 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트레이더스 신상품으로 출시된
오마뎅 물떡과 꼬치어묵을 한 냄비 끓여서 저녁겸 가벼운 술안주로 즐겨 보았습니다.
시원한 국물에 담백 고소한 어묵, 그리고 쫄깃 쫀득한 물떡이 어우러져서
꽤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트레이더스 전용 상품으로 출시된 오마뎅 짧은 꼬치어묵 & 물떡 912g을
지난 주말에 구입했거든요.
냉동 매대 바로 앞에서 시식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서
맛보고 구입을 할 수 있어씃빈다.
저는 트레이더스 김포점을 방문했고요.
오마뎅 꼬치어묵의 가격은 13,980원으로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다들 좋아하는 꼬치어묵이라 그런지 인기가 좋은 시식 코너라서
직원분께서 담아 주시는대로 금방 없어지는데요.
저도 기다렸다가 하나 받아 보았습니다.
국물과 꼬치어묵이었는데 어묵의 맛 자체가 좋아서 이건 꼭 사야겠다 싶더라고요.
저는 트레이더스 방문할 때는 빠른 이동을 위해서
카트를 챙기지 않기에 이렇게 손으로 들고
녹을새라 빠르게 계산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장을 봐온 오마뎅 꼬치어묵 물떡인데요.
서울 물떡의 시작인 브랜드로,
가맹점에서 물떡을 처음 시작한 브랜드가 바로 오마뎅이라고 하더라고요.
여기에는 흰살 연육 78% 이상이 담겨 있고
밀가루 대신 쌀가루 반죽을 넣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그리고 최상등급 도미와 명태를 사용하고,
국물은 멸치로 우려낸 깊은 국물맛을 느낄 수 있고요.
구성도 가격에 비해서 풍성해 프리미엄 꼬치어묵 16개와 물떡꼬치 4개,
비법육수 2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멸치와 다시마 베이스의 깊은 국물 맛으로 육수 50g이 2포 동봉되어 있어서
한번에 다 끓이거나 혹은 반으로 나누어 두번 끓여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참고로 3무(無) : 클루탐산나트륨, 밀가루, 색소
제품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먹는 오마뎅 어묵으로
시작하기 좋겠더라고요.
실제로 엄마들이 우리 아이 첫 어묵으로 오마뎅어묵을 많이 선택한다고 합니다.
조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봉 모두 다 끓인다면 냄비에 물 1,400ml를 기준 육수 2포를
모두 넣고요.
해동 필요 없이 냉동 상태 그대로 어묵과 떡을 찬물 부터 넣어주면 된다는게 장점입니다.
그런 후 센불에서 5분, 중불에서 5 ~ 10분만 끓여주면 완성이고요.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밀가루 없이 어묵에도 쌀가루를 사용했고
떡 역시 쌀로 만든 떡이라서 더 맛이 좋을 것 같네요.
어묵 자체도 고급 어묵이라 연육 함량이 78.14%입니다.
저는 바로 저녁으로 끓여 먹기 위해서 내용물을 꺼내 보았는데요.
오마뎅 꼬치어묵과 물떡이 짧은 꼬치에 꿰어져 있어서
집에서 끓이기도 간단하겠더라고요.
냄비에 찬물과 육수, 떡과 꼬치어묵 모두 넣고
끓여주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대파, 무, 건고추 등의 추가 재료를 넣어주면 더욱 풍성하고요.
저는 중간에 부재료를 좀 넣는 바란에
양이 많아져서 냄비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끓여주었는데 좋아하는 식감에 따라서 쫄깃하게
혹은 부드럽게 푹 끓여 먹을 수 있어요.
그렇게 완성한 오마뎅 꼬치어묵과 물떡은 비주얼도 예쁘고
색상이 밝아서 더 맛있게 보였는데요.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개운해서 우선 합격점이었고요.
어묵은 비린내 없고 쩐내 없고,
씹을 수록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은은하게 느껴져서
생각보다 더 맛이 좋았습니다.
물떡은 어릴 때 먹던 바로 그 맛이라서
매력적이었고요.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고,
어른들의 술안주로 간식으로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트레이더스 단독 구성이니 오마뎅 짧은 꼬치어묵 & 물떡
만나보고 싶다면 집 근처 트레이더스로 방문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