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식 소고기 탕국, 제사탕국 해물 탕국 끓이는법
경상도식 소고기 탕국, 제사탕국 해물 탕국 끓이는법
이번에는 경상도식 제사 탕국 끓이는법을 소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소고기탕국에 소고기, 무, 두부, 곤약만 넣어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조금 더 풍성하게 먹고 싶다면 조갯살과 새우, 어묵, 오징어 등을 넣어서 만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만들면 해물탕국이 되는데 오징어는 많이 넣게 되면 오징어국처럼 되므로
조금만 넣는 것을 추천하고요.
이번에는 냉동실을 털어서 나오는 재료 다양하게 넣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경상도식탕국, 제사탕국 해물 탕국 끓이는법
재료 : 참기름 2 큰술, 무 5cm, 국거리용 소고기 300g, 두부 1모, 곤약 100g, 표고버섯 1개,
오징어 작은 것 1마리, 국간장 2 큰술, 청주 2 큰술, 소금 약간,
물 5컵
1. 참기름 두른 팬에 깍뚝 썬 무를 달달 볶아주세요.
2. 소고기도 넣어서 볶아줍니다. 이때 국간장과 청주도 넣어 주세요.
3. 물을 붓고 끓여 줍니다.
4. 중간에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주고 30분 끓여 주세요.
5. 두부, 곤약, 표고버섯도 넣고 20분 끓입니다.
6. 오징어는 마지막 5분 전에 넣고 끓입니다.
7. 마지막 간은 국간장과 소금 반반으로 해주세요.
간단한 경상도식 제사 탕국 끓이는법인데요.
집집마다 탕국 레시피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서 만들면 됩니다.
저희 집 오리지널은 소고기, 무, 두부, 곤약, 새우, 조개 였는데
여기에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주면 좀 더 포인트가 되고요.
무가 듬뿍 들어갔기 때문에 시원한 국물 맛이
매력적인 소고기 탕국이에요.
여기에 고추 하나 썰어 넣어서 칼칼하게 먹거나
고추기름 살짝 뿌려 먹어도 맛있고요.
추운 날씨에 한그릇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하고 따뜻해지기 때문에
제사나 차례를 지내지 않아도 자주 만드는 탕국입니다.
소고기 무국의 상위 호환이라고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