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무침 레시피 쉬운 무침요리 집반찬
오이지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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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입맛 없을 때 초간단으로 만들어 밥 한 공기 뚝딱하는 오이지무침이에요.
아삭하면서 꼬들꼬들하고 그러면서 또 상큼한 야채 반찬으로 요거 무쳐두면
물에 밥을 말아먹을 때 곁들여주면 은근 든든해요.
오이지는 시판으로도 사 먹지만 만들어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고 싶을 때마다 2 ~3개씩
꺼내 무쳐먹어요.
이번에도 기존에 만들어두었던 오이지 3개를 꺼내 무쳐냈어요.
오이지를 한번 만들 때마다 저는 10개씩 만들어요.
물 없이 만드는 오이지로 매번 만든다지요.
오이지 전용 김치통도 하나 장만해 두고 한 번에 10개씩…
지난주에도 만들어두고 이번에는 그전에 만든 오이지로 후딱 무쳐냈어요.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오이지 3개, 송송 썬 대파 흰 부분 조금, 참기름 1큰술, 통깨 + 검은깨 적당량
무침 양념 : 고춧가루 3큰술, 설탕 1큰술반, 물엿 1큰술반, 다진마늘 1작은술, 식초 1큰술
(▲ 계량스푼 기준)
오이지는 동글동글 썰어 물에 15분 정도 담가 짠 기를 빼주세요.
그동안 대파 흰 부분은 작게 썰어주세요.
볼에 분량의 재료대로 무침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양념의 경우 오이지의 짠맛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니 요건 가감하세요.
입맛에 맞게 짠 기를 뺀 오이지의 물기를 꽉 짜준 뒤
대파와 함께 무침 양념 볼에 넣고 무쳐주세요.
참기름, 통깨, 검은깨를 넣고 무쳐주세요.
달랑 오이지 3개로 무쳐낸 오이지무침이에요.
요거 있으면 밥 한 공기 뚝딱해요.
아삭아삭 상큼하니 요거 맛있어요.
밥 위에 올려 먹으면 밥 한 공기는 순삭이에요.
자박한 국물의 된장찌개 하나 끓여 밥에 넣고 비벼 먹을 때
요 오이지무침을 주방가위로 잘게 잘라 함께 먹으면 정말 꿀맛이라는…
조물조물 쉬운 무침 요리 반찬으로 안성맞춤이에요.
저는 홈메이드 오이지로 무쳐냈지만
요즘 시판도 맛있게 잘 나와있으니 한 팩 사다 무쳐보세요.
은근 밥도둑 반찬이에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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