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육개장 칼국수 더미식 육개장칼국수 비교 후기
개인적으로 저는 얼큰하고 칼칼한 면 요리를 좋아하기에 육칼을 자주 조리해 먹는데요.
오늘은 간편하게 집에서 끓여 먹기 좋은 풀무원 육개장 칼국수와 더미식육개장칼국수를
함께 끓여서 비교하면서 먹어 보았습니다.
먼저 풀무원칼국수는 냉장 보관 밀키트이며
2인분에 415g이며 쿠*에서 6,480원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진한 양지육수에 칼칼한 양념으로 개운한 육개장칼국수로
풍미 가득한 고추기름에 달큰한 양념장으로 얼큰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제품이에요.
그리고 칼로리는 1인분에 535kcal이며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냄비에 물 550ml를 끓여주면 되고, 물이 끓어오르면 중간 불로 줄이고
얼큰 육수 소스, 대파 표고 건더기, 생손칼국수 면을 넣고 약 5분간 끓입니다.
그리고 불을 끄고 비법 양념장을 넣어서 맛있게 잘 섞어 먹으면 되는데
여기에서 주의점은 칼국수면 특성상 조리 중에 끓어오를 수 있어서 큰 냄비에 조리하는 게 좋습니다.
풀무원칼국수의 구성은 생 손 칼국수면 2개와
얼큰 육수 소스 2개, 대파 표고 건더기 2개,
그리고 비법 양념장 2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인분씩 소분되어서 포장되어 있으니 한 번에 다 끓이지 않고
나누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더미식 육개장 칼국수입니다.
이 제품은 상온 보관 밀키트이며 길게 찢은 소고기와 진하게 우린 사골 국물에
다대기를 넣어 칼칼하게 끓인 제품입니다.
2인분 540g으로 쿠*에서 8,160원에 구입을 하였어요.
칼로리는 420kcal이며 조리법은 역시 간단한데요.
물 400ml를 끓인 후 육개장 육수와 칼국수면을 넣고 4분 30초간
센 불에서 끓여주면 됩니다.
구성은 칼국수 면 2개와 육개장 육수 2개로
이루어져 있어서 1인분씩 끓여 먹기 좋고요.
상온 보관을 하면 되기에 캠핑을 가거나 여행 갈 때
챙겨가기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그럼 이제 풀무원 육개장 칼국수와 더미식을 1인분씩
조리를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구성은 더미식이 2가지, 풀무원이 4가지인데
더미식의 경우 육개장 육수에 건더기까지 모두 다 들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육수를 살펴보면 더미식은 건더기와 얼큰한 액상 육수가 담겨 있고
풀무원 쪽은 좀 더 농축된 느낌의 육수 소스가 들어 있어서
남김없이 물에 쭈욱 짜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더미식 칼국수 면의 경우 직접 우린 육수로 반죽하고
전문점처럼 도톰하게 뽑아내 건조한 면으로 잘 불지 않고
탱글 한 식감을 보여주고요.
풀무원칼국수는 생손칼국수면이라서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면입니다.
생면이라서 거품이 많이 날 수 있기에 꼭 중불 이하로 조리를 해야 하고
냄비가 크면 더 좋겠더라고요.
그렇게 두 가지 육개장 칼국수를 조리해 보았는데요.
둘 다 얼큰하면서 칼칼한 냄새가 솔솔 올라와서
군침이 절로 고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조리 후에는 풀무원쪽에는 비법 양념장을
넣어서 잘 섞어서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이러니 칼칼한 맛이 더욱 잘 살아나더라고요.
그렇게 조리한 풀무원 육개장 칼국수와 더미식 육칼인데요.
둘 다 비슷한 듯하지만 좀 다른 비주얼과 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선 더미식은 상온 보관, 풀무원은 냉장 보관이라는 차이가 있었고요.
더미식 육개장칼국수의 경우 건더기가 생각보다 더 푸짐했습니다.
육개장 육수 속에 건더기가 모두 들어 있었는데
큼직하게 썬 대파와 고사리, 그리고 느타리버섯 및 부드러운 양지살까지 들어가 있어서
꼭 직접 끓인 육개장에 칼국수를 넣어서 끓인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풀무원 육개장 칼국수는 국물의 색상이 좀 더 밝은 붉은색이고
건더기는 대파와 표고버섯이 전부였는데요.
고기 고명은 없는데 육수가 진한 양지 육수라서 건더기를 건져 먹은
육개장에 칼국수 생면을 넣고 끓여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면발의 경우 더미식은 쫄깃 탱글 한 식감을 가지고 있었고요.
풀무원칼국수는 생면이라서 그런지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이었습니다.
더미식은 진하게 우린 양지 육수에 직접 양파와 마늘을 볶아서 만든 고추기름을 활용한
다대기 양념으로 묵직하면서 진한 국물이었고요.
풀무원 역시 진한 양지 육수의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데
칼칼함이 좀 더 살아 있어서 쨍한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땀 살짝 흘리면서 후루룩 먹기 좋았네요.
그래서 칼칼하면서도 깔끔하게 먹고 싶을 때는 풀무원 육개장 칼국수를 끓여 먹고
건더기가 푸짐하게 포함된 육칼이 당길 때는 더미식 육개장 칼국수를
끓여 먹으면 될 것 같더라고요.
둘 다 맛있어서 번갈아 가면서 끓여 먹을 것 같네요.
참고로 풀무원에는 만두 몇 알 넣어서 함께 끓여 먹으면 고기 고명을 보충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