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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중화짬뽕 시식후기 더미식 해물 짬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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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술 마신 다음날이면 얼큰한 국물이 당겨서 고메중화짬뽕을 종종 끓여 먹는데요.

이번에는 얼마 전에 출시된 더미식 해물짬뽕도 함께 조리를 해서

비교하면서 먹어 보았습니다.

둘 다 해물이 들어 있는데 맛이 비슷한듯하면서 조금 다른 얼큰함을

가지고 있어서 맛있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해물 짬뽕 만들기 좋은 중화짬뽕은 냉동 보관 밀키트이며 2인분에 652g이고요.

총 930kcal라서 1개당 465kcal입니다.

그리고 가격은 쿠팡에서 8,980원에 구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중화짬뽕은 영하 35도 이하로 급속 냉동해서 더 쫄깃한 면발을 가지고 있고

깊은 불맛을 담은 비법소스로 중식 레스토랑의 맛을 구현했습니다.

그리고 큼직한 오징어, 청경채, 양파, 당근 등을 넣어서 푸짐한 느낌이고요.

조리법은 간단한데 끓는 물 350ml에 비법 소스 1개를 넣습니다

그리고 끓어오르면 고명이 아래로 향하도록 면과 함께 넣고

강불로 3분 30초간 조리하면 됩니다.

따로 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조리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고메중화짬뽕의 구성은 중화면과 원물 고명 2개와

비법소스 2개입니다.

1인분씩 소분되어 포장되어 있으니 나누어 끓여 먹을 수 있어서

홀로 자취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먹기 좋을 것 같네요.

중화면과 고명을 개봉해 보면 직사각형 모양으로 급속 냉동된

중화면이 있고, 동그란 원물과 솔방울 오징어 고명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더미식 해물짬뽕은 냉동이나 냉장이 아닌 상온 보관 밀키트입니다.

2인분 584g이며 칼로리는 1개당 650kcal입니다.

그리고 가격은 쿠팡에서 6,520원입니다.

이 짬뽕은 오징어와 홍합에 짬뽕 양념을 넣고 돈골육수와 해물육수로 끓여서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 가지고 있는데요.

조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들어 있는 국물과 물 450ml를 넣고 끓입니다.

그리고 끓어오르면 중화면을 넣고 5분간 더 끓이면 되고,

그런 후 불을 끄고 야채고추기름을 넣고 잘 섞어서 먹으면 돼요.

구성은 중화면 2개와 짬뽕국물 2개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마찬가지로 1인분씩 조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화면을 개봉하면 그 속에 야채고추기름이 들어 있으니

빼놓지 말고 넣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바로 고메중화짬뽕을 조리해 보겠습니다.

물에 소스 넣고 끓어오를 때 냉동된 면과 고명을 넣기 때문에

기다리면 다시 끓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가 아닌 면을 넣고 나서부터

3분 30초간만 끓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더미식의 경우에는 5분간 끓인 뒤에

꼭 불을 끄고 야채고추기름을 넣어야 풍미를 살릴 수 있으므로

이 부분만 유의를 해서 만들어주면 됩니다.

그렇게 해물 짬뽕 만들기 쉬운 두 가지 밀키트를

조리해 보았는데요. 둘 다 비슷한 듯하면서 조금 다른 비주얼과

향기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우선 더미식의 경우 풍성한 건더기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목이버섯과 홍합, 죽순과 오징어가 생각보다 더 많이 들어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고메중화짬뽕이 경우 솔방울 오징어와 청경채, 배추, 당근이

눈에 띄었는데요. 면발이 중화면이라서 그런지 중국집의 코스 먹고 난 후에

나오는 짬뽕 같은 느낌이 살짝 들었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 보겠습니다.

더미식 해물짬뽕의 경우에는 상온 보관 밀키트인데 건더기가

푸짐하고 홍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어서 꼭 홍합 짬뽕을 먹는 것 같았는데요.

오징어는 쫄깃하고 홍합은 비린 것 하나 없이 홍합 특유의 향기를 진하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죽순은 아삭하고 목이버섯은 오돌오돌한 식감이었고요.

고메의 경우 솔방울 오징어가 쫄깃했고

나머지 채소는 부드러운 맛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불 맛 살아 있는 칼칼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해물 짬뽕 만들기 간단한 더미식의 면발은 맹물이 아닌 육수로 반죽을 하고

숙성 후 중화풍으로 튀겨낸 면이라서 그런지 쫄깃하면서 통통한 우동면 같은

식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물은 총 20시간 이상 우린 돈골육수와 해물육수를 블렌딩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시원하고 개운하면서 얼큰했고요.

고메의 경우 중화면이 확실히 부드럽고 쫄깃하면서 낭창낭창한 식감이라서

매력 포인트가 있었는데요.

국물은 조금 더 밝은색이지만 더 칼칼한 편으로

꼭 고추짬뽕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네요.

이렇게 고메중화짬뽕과 더미식의 짬뽕을 비교하면서 먹어 보았는데요.

둘 다 맛이 좋은 간단 밀키트라서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 생각날 때 먹으면 좋겠더라고요.

좀 깔끔하면서 칼칼한 짬뽕 생각날 때는 고메로 선택하고

구수하면서 진한 홍합짬뽕 생각날 때는 더미식을 선택하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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