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통영 가볼 만한 곳, 정겨운 시장과 섬 여행이 있는 따뜻한 겨울

잡포스트 조회수  

[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남해의 바다를 품은 도시 통영은 겨울에도 따뜻한 햇살과 감성을 간직한 여행지다.

절경의 섬들과 예술이 살아 있는 거리, 정갈한 미식과 함께 겨울 여행의 즐거움을 전한다.

디피랑은 동피랑·서피랑의 감성을 이어받은 국내 최장 디지털 테마파크로, 남망산공원의 야간 산책길을 따라 빛과 소리로 꾸며진 15개 테마 공간이 펼쳐진다. 통영중앙전통시장은 400년 전통을 지닌 시장으로, 활어와 나전칠기, 통영꿀빵 등 지역 특색이 살아 있다. 인근의 동피랑 벽화마을과 세병관, 거북선 전시장도 함께 둘러보기 좋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한국관광공사)

삼도수군통제영은 조선 수군의 본거지였던 역사적 공간으로, 국보 세병관과 통영 12공방이 남아 있어 깊은 울림을 준다. 통영케이블카는 미륵산 정상까지 오르며 한려수도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다. 정상에 오르면 푸른 다도해와 함께 멀리 일본 대마도까지 볼 수 있는 날도 있다.

섬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소매물도와 욕지도, ‘섬탄다’ 투어가 제격이다. 파도와 바람이 만든 해안 절경과 등대가 어우러진 소매물도, 조용한 어촌 풍경이 인상적인 욕지도 등에서 겨울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통영대교는 야경 명소로, 수면에 비친 초록빛 조명이 로맨틱한 산책 분위기를 자아낸다.

할매우짜와 풍화김밥, 버거싶다, 두산각 등은 통영의 개성 있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식당들이다. 물빛소리정원과 통영동백커피식물원은 자연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겨울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휴식처다. 카페홀리는 고즈넉한 한옥 분위기에서 신선한 브런치와 생과일 주스를 즐길 수 있는 감성 공간이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