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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퇴근 후도 OK! 단 5일 만에 148만 명 몰린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 ‘밤 11시’까지 개장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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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광화문 마켓에서 길기연 대표이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행사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 사진=서울관광재단
2025 광화문 마켓에서 길기연 대표이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행사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의 겨울밤을 가장 아름답게 밝히는 축제 소식입니다.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2025 서울빛초롱축제와 2025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의 운영시간이 확대되었습니다. 이제 더욱 여유롭고 안전하게 서울의 겨울 낭만을 즐기실 수 있게 되었는데요, 자세한 연장 운영 정보를 안내해 드립니다.

운영시간 확대 결정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겨울 대표 축제인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의 운영시간을 각각 밤 11시와 밤 10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축제 현장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과 관람객 여러분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입니다.

특히 지난 16일, 현장을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시에 따라 더 많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붐비는 시간을 피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시간 연장을 신속하게 추진했습니다.

이는 축제장을 찾은 분들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축제별 연장 운영 시간

2025 서울빛초롱축제 전경 / 사진=서울관광재단
2025 서울빛초롱축제 전경 /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은 기존보다 서울 크리스마스 축제를 더 길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운영 시간을 변경했습니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 (청계천·우이천 일대)

~2026. 1. 4. 일요일까지

기존) 18:00 ~ 22:00 / 변경) 18:00 ~ 23:00 (1시간 연장)

2025 광화문 마켓 (광화문광장 일대)

(~2025. 12. 31. 수요일까지

기존) 17:30 ~ 21:30 / 변경) 17:30 ~ 22:00 (30분 연장)

이제 퇴근 후 늦은 시간대에 방문하는 직장인이나, 서울의 야간 관광을 즐기는 국내외 여행객 모두 축제의 매력을 충분히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빛초롱축제는 운영 시간이 4시간에서 5시간으로 늘어나면서, 관람객이 특정 시간대에 몰리는 현상도 분산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전 강화로 더욱 쾌적한 관람

서울빛초롱축제 1구역 /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빛초롱축제 1구역 / 사진=서울관광재단

운영시간 연장에 발맞춰, 현장 안전관리와 안내 서비스도 대폭 강화됩니다. 안전요원 대폭 확대: 주말 및 공휴일 안전요원을 기존 60명에서 71명으로 늘려 배치합니다. 계단, 보행로 등 혼잡이 예상되는 병목 구간이나 인기 조형물 주변에는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여 관람객의 원활한 통행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현장 방송 및 안내 표지를 통해 관람객 밀집을 선제적으로 완화하며, 출입 동선 관리를 통해 동 시간 행사장에 머무르는 인파가 1만 2천 명을 넘지 않도록 인원수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황을 전파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과 절차 역시 재점검했습니다.

광화문 마켓 전경 / 사진=서울관광재단
광화문 마켓 전경 /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운영시간을 연장하게 되었다”며, “더 많은 분들이 서울의 야간 매력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과 편의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겨울, 여유로워진 운영시간과 강화된 안전 속에서 청계천과 광화문 광장의 아름다운 빛과 낭만을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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