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볼 만한 곳 추천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레길
파주 마장호수 둘레길은 대표적인 경기도 가볼 만한 곳 추천 장소로 알려져 있지요. 그건 아마도 출렁다리가 생기기 이전부터 주변으로 식당이나 카페가 있어왔고 출렁다리와 둘레길이 정비되면서부터 더 많은 식당이나 카페가 생겨나면서 볼거리 먹을거리 그리고 쉼 공간의 조화가 이뤄졌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마장호수제1공영주차장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 313
마장호수공영주차장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 390-5
경기도 가볼 만한 곳 추천 장소 /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레길.
이곳은 양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레길 주차장이다. 호수 대부분은 행정구역상 파주에 속하지만 발원지와 가까운 끝자락이 양주에 속하며 이곳이 양주 마장호수 주차장.
다른 주차장과 비교해 더 깔끔하고 화장실이나 휴게 공간, 포토존도 잘 정비되어 있지만 차량은 많지 않다.
복잡하지 않다는 그 장점 때문에 주로 이곳에 주차하며, 어떻게 보면 나름 주차장 이용 팁일 수 있겠다.
별과 달로 준비되어 있는 양주 마장호수 둘레길 포토존으로 이후 점진적으로 더 많은 변화가 있을 듯하다.
카드 전용 사전 무인정산기.
그리고 그 뒤쪽이 둘레길 스타트 포인트인데 2025년 12월 현재는 이용불가다. 아직 공사 중.
둘레길 데크로드가 저편으로 쭈욱 완성되어 있긴 한데 아직 일부 구간이 연결되지 않아 이용이 불가하다.
그래서 왼쪽 임시도로를 따라 둘레길 방향으로 걸어가게 되며 그렇게 얼마 걷지 않아 행정구역이 파주로 변한다.
바로 이 장소.
이 구역부터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가 시작되며 이후부터는 파주 마장호수 둘레길이라 부르게 된다.
저 앞으로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가 보인다.
둘레길 전체를 다 걷자면 출렁다리를 건너지 않고 제방까지 데크로드 산책로를 따라 걸어야 하겠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방까지 가기보다 출렁다리를 건너는 방법을 택한다.
쿠니가 다녀온 때가 12월이긴 해도 강추위가 있기 이전인지라 호수물 언 곳이 전혀 없다. 그저 잔잔하기만 한 수면 위로 그렇게 조용한 바람만 종종 불어댄다.
이곳은 농업용 저수지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마장 저수지’라는 이름으로 2001년 준공됐다는 기사를 문화일보에서 확인했다. 하지만 공사 초기와 달리 빠르게 농업용지가 사라지며 농업용수 필요성이 떨어지자 낚시터로 허가를 주었다고 하며 수면적은 6만여 평으로 당시에는 관광지가 아닌 낚시터로 유명했다고.
걷고 있자니 지금도 이리 좋은데 수림이 우거진 계절엔 얼마나 더 좋을지 상상이 되시려나?
특별히 어딘가 들어가서 식사를 하거나 카페를 들어가지 않아도 좋을 곳이기에 경기도 가볼 만한 곳 추천 장소가 되었을 것이며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레길까지 완공되고 난 지금은 더더욱 좋아졌다 하겠다.
이곳은 다른 데크로드 산책로보다 더 넓은 면적의 데크 공간이어서 날 좋을 때면 많은 사람들이 쉬어갈 것이라 짐작된다. 요즘처럼 추운 계절 말고 ^^;
위쪽으로는 넓은 노지가 평탄화되어 있고 테이블 몇 개와 기다란 의자가 놓여 있다.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해도 좋을 듯.
이런 것만 봐도 대한민국 참 살기 좋은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레길뿐만 아니라 나름 경기도 가볼 만한 곳 추천 장소라 이름난 곳들을 찾아가 보면 다들 멋지고 예쁘게 꾸며져 있다.
이곳이 그 나름의 특성을 갖추고 있듯, 이름난 경기도 가볼 만한 곳 추천 장소 역시 각각의 특성을 갖춰 사람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된다.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아래.
저쪽으로 쭈욱 걸어가면 제방으로 향하는 길이고 계단 위로 오르면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건너게 된다.
이제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로 올라가 본다.
넓은 데크가 펼쳐지고 우뚝 솟은 전망대 카페.
저 아래로 주차장이 있는데 주말엔 바퀴 들어설 곳 없을 정도로 차량이 가득해진다는 답답한 전설.
그래서 찾게 된 것이 양주 주차장.
이제 본격적인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가로질러 본다. 살짝의 흔들림이 있어 고소공포증이나 공포심이 많은 분들에겐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이 있을 수도 있는 곳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걷는다. 뭐 이런 게 대수라고…
출렁다리를 건너 저 아래로 보이는 길을 따라 쭈욱 걸어가면 주차를 해둔 양주 주차장.
너무도 편안한 둘레길이기에 출렁다리를 건너기 위해 오르는 계단이 가장 힘든 구간이라 해야 맞을 듯.
걷다 보니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두 팀이나 마주쳤다. 모두 서양인들로 보이는데 한 팀은 과묵하게 지나가 어디 사람인지 짐작도 못하겠고 한 팀은 러시아나 ‘스탄’쪽 사람들인 듯.
우왕~ 좋구먼. 이런 멋짐이 있기에 경기도 가볼 만한 곳 추천 장소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아이디어나 감각이 워낙 뛰어나 어지간해서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로 아름답게 꾸며댄다.
대한민국 사람이란 게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마장저수지가 낚시터에서 관광자원화되기 시작한 건 2006년 시작된 ‘자연공원화 사업’부터라고 한다.
이후 2018년 공식적으로 마장저수지가 아닌 ‘마장호수’로 이름을 바꾸고 관광지로 정비되었다.
그에 맞춰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가 2018년 3월 29일 개통되고 둘레길 역시 2022년 파주 지역 둘레길이 완공되었고 2025년 현재 양주 쪽 둘레길은 마무리 공사 중이다.
이제 이 부분 공사만 끝나면 전체 둘레길 완공.
언제일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그때가 되면 다시 들러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