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부안 노을·바다뷰 감성카페

투어코리아 조회수  
사진-그라제 격포카페 제공
사진-그라제 격포카페 제공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겨울, 추위와 칼바람 피해 노을뷰, 바다뷰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부안의 ‘전망 좋은 감성 카페’가 제격이다. 그라제 격포카페, 달빛윤슬 등은 바다 위로 내려앉는 해와 붉게 물드는 수평선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 현지인도 찾고 또찾는 맛카페 ‘그라제 격포카페’

부안 격포에 자리한 그라제 격포카페는 동네 사람들이 먼저 인정한 카페로, 한 번 방문한 손님들이 두 번, 세 번 다시 찾아와 단골이 되는 곳이다.

사진-그라제 격포카페 제공
사진-그라제 격포카페 제공

커다란 통유리창 너머로 격포항과 서해 수평선이 한눈에 담기는 풍경이 사계절 언제나 아름답다. 특히 노을이 지는 시간대에는 카페 내부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따뜻한 실내에서 여유롭게 노을 바다뷰를 즐기기 제격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아 여행객들의 ‘감성샷 명소’로도 인기다.

사진-그라제 격포카페 제공
사진-그라제 격포카페 제공

그라제의 시그니쳐 메뉴는 ▲깊고 진한 말차 위에 부드러운 크림을 올린 말차크림라떼, ▲비주얼부터 ‘격포 감성’을 제대로 담아 여행객들에게 인기 좋은 인어공주슈페너, ▲부안 특산물 ‘오디’를 직접 갈아 넣어 만든 오디요거트스무디, ▲참마·연근·배 등 몸에 좋은 재료를 활용한 해장 스무디 등이다. 여기에 더해 스무디와 에이드류는 모두 직접 만든 수제청과 생과일을 사용해 풍미가 깊다.

사진-그라제 격포카페 제공
사진-그라제 격포카페 제공

* 바다 절벽 위 감성 카페 ‘달빛윤슬’

부안 모항 해안 절벽 위에 자리한 달빛윤슬은 탁 트인 오션뷰와 따뜻한 베이커리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감성 카페다. 전면 통창을 개방해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해넘이와 해돋이 모두 감상하기 좋다.

사진-달빛윤슬
사진-달빛윤슬

달빛윤슬의 시그니처 메뉴는 ▲겨울 한정으로 선보이는 귀여운 비주얼의 ‘크레용 한입’과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젤라또가 들어간 말차라떼다.

주중에는 상대적으로 한적해 조용히 여유를 즐기거나 독서, 작업을 위한 공간으로도 제격이다. 아기 의자와 애견 동반도 가능한 데다 매장이 넓어 가족 여행객이나 단체 손님도 방문하기 좋다.

사진-달빛윤슬
사진-달빛윤슬

뿐만 아니라 카페는 펜션과 식당을 함께 운영하는 모항레저타운과 한바다연가와 연계돼 있어, 펜션 손님과 식당 방문객들의 유입도 활발하다. 특히 월·화·금 5~9시에는 새롭게 런칭한 칵테일 바에서 해질녘 오션뷰를 배경으로 칵테일을 즐길 수 있어, 성인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사진-달빛윤슬
사진-달빛윤슬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