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카페 디저트 아늑하고 맛있는 카페마중
며칠 전에는 운정에서 밥을 먹고 근처에서 맛있는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
파주 카페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마중을 방문했습니다.
운정6동 행정복시센터 옆 건물 7층에 위치한 카페로
주차는 넓은 지하주차장에 하면 되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7층으로 올라갔어요.
카페마중
경기도 파주시 초롱꽃로 139 A동 7층 702호
주소 : 경기 파주시 초롱꽃로 139 A동 7층 702호
영업시간 : 월 ~ 토 10:00 – 19:00 / 18:30 라스트오더 / 일 13:00 – 16:00 / 15:30 라스트오더
오른쪽으로 쭉 들어가면 702호가 바로 카페였는데요.
맞은편으로 넓은 강당히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카페를 이용하는 사람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단체 모임을 하거나 커피를 마시러 올 때 선택하기 좋겠더라고요.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강당이었는데요.
아주 넓은 테이블이 있고 좌석의 수도 많아서 사람들과 함께
커피 한잔 마시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도 아직 장식되어 있기 때문에 분위기가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반대쪽에는 카페가 있었는데요.
자동문이라서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열리므로
쏙 들어 가면 은은한 커피향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파주 카페 디저트는 다양하게 있었는데 에그타르트 및 크로와상,
그리고 스콘과 생크림 딸기 케이크,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먹으면 좋을 사과주스나 뽀로로 주스도 구비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느낌이었고요.
저희는 아이가 먹을 디저트로 초코 바스크 치즈케이크(7,800원)
하나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딸기 생크림케익도
맛있어 보였는데 이건 다음번에 주문을 하기로 합니다.
참고로 카페마중은 브루잉 커피를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원두 중에서
선택이 가능한데요. 카페마중 블렌딩, 비비드 블렌딩, 르완다 부산제 블렌딩이 있어요.
브루잉 머신도 있길래 고민을 하였는데 이날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기로 합니다.
그 외에 시그니처 메뉴 두가지가 있어서
달콤한 마중인 버터 스카치 크림라떼(6,000원)
한잔을 주문하였습니다.
고소한 흑임자 크림라떼도 맛깔스럽게 보였고요.
참고로 파주 카페 디저트를 먹고 난 후 영수증 이벤트를 하면
초코 쿠키도 1개 100% 제공하기 때문에 커피 마시면서
디저트 드시고 싶은 분들은 영수증 리뷰도 참여해보세요.
매장의 내부는 넓고 쾌적한 분위기며 7층에 있는 카페라 그런지
내려다 보이는 뷰가 괜찮더라고요.
식물도 있고 예쁜 그림도 걸려 있어서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저희는 넓은 강당으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직원분께서 음료를 가져다 주시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저는 성격이 급해서 나올 때쯤 카운터로 가서 받아서 왔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바스크 치즈 케이크와 버터스카치 크림라떼,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
전체적으로 양이 많은 편인데, 바스크 치즈케이크 역시
양이 넉넉해서 아이와 함께 먹기 충분하더라고요.
버터스카치 크림라떼 아이스는 위에 몽글몽글한
크림이 듬뿍 올라가 있었는데요.
그 아래로 버터리하면서 스카치한 향기가 맴돌아서
입 안이 크리미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진한 스타일로 쌉싸름하면서
구수한 맛이라 치즈케익을 곁들여서 마시기
딱!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파주 카페 디저트인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윗면이 까맣기 때문에
쌉싸름하지만 아래는 촉촉하고 녹진하면서 꾸덕한 질감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었어요.
달콤하면서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라서 아이가 잘 먹더라고요.
속은 꼭 푸딩 같은 질감이 나기도 해서
입 안에 넣었을 때 사르르 녹는 것 같은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당의 대형스크린을 보면서 커피 한잔 마시니
왠지 부잣집에 놀러 온 것 같은 느낌도 살짝
들기도 하였네요.
크림과 아래의 층을 조금씩 섞어 가면서 마시면
더욱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버터스카치 크림라떼입니다.
꼭 주문해 보시길 추천해요.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번갈아 가면서
마시면 궁합이 잘 맞기 때문에 함께 주문하는 것도 권하고요.
다음에도 맛있는 파주 카페 디저트와 커피를
맛보기 위해서 카페 마중을 방문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