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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붕·슈붕 OUT! 2026년은 두쫀쿠와 두바이 붕어빵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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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에 이어 두바이 붕어빵도 나왔다! / AI 생성한 이미지
두쫀쿠에 이어 두바이 붕어빵도 나왔다! / AI 생성한 이미지

2026년 겨울 간식 시장을 흔들고 있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어묵, 호떡, 떡볶이가 아닌 바로 두쫀쿠. 두바이 + 쫀득 + 쿠키를 합친 신조어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두바이식 초콜릿 무드의 진득한 단맛’이 국내 디저트 씬을 휩쓴다는 의미에 더 가깝습니다.

SNS는 이미 두쫀쿠 인증샷으로 넘쳐나고, 카페·베이커리마다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 진득한 초코를 활용한 신메뉴를 쏟아내고 있죠. 그리고 이 열풍에 힘입어 새롭게 나온 간식이 바로 두바이 붕어빵입니다.

예전처럼 “팥붕? 슈붕?”을 고민하는 시대는 잠시 접어두고, 이제는 “피스타치오 크림 듬뿍?”, “카다이프 얼마나 들어갔나?” 이런 이야기가 오가는 시대가 된 셈이죠.

두쫀쿠 열풍이 만든 새로운 붕어빵의 탄생

평범한 붕어빵 인기는 식어가고 있다 / Designed by Freepik
평범한 붕어빵 인기는 식어가고 있다 / Designed by Freepik

두바이 붕어빵이라는 이름은 중동 스타일 디저트의 요소가 한국 붕어빵에 합쳐지면서 자연스럽게 붙은 문화적 별명입니다. 실제 두바이의 전통 음식은 아니지만, 두바이식 풍미를 특징짓는 피스타치오·카다이프·초콜릿이 핵심 재료로 사용되면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셈이에요.

기존 붕어빵이 포근함의 계열이었다면, 두바이 붕어빵은 진득함과 바삭함이 결합된 형태입니다.입안에서 느껴지는 달콤함의 무게가 확실히 달라요. 한입 베어 물면 카다이프가 바삭하고, 그 위로 피스타치오 크림이 꾸덕하게 밀려올라오고, 마지막엔 초콜릿이 씹히듯 퍼지는 식감.

이 복합적인 단맛과 텍스처가 두쫀쿠가 말하는 화려한 단맛의 시대를 그대로 보여주는 샘플이죠.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가?

두바이의 인기, 대체 언제쯤 식을까? / Designed by Freepik
두바이의 인기, 대체 언제쯤 식을까? / Designed by Freepik

SNS형 비주얼

두바이 붕어빵은 반으로 갈랐을 때 흘러내리는 피스타치오 크림과 초코의 질감이 사진·영상 콘텐츠에 최적화돼 있어요. 자연스럽게 릴스·숏츠에서 바이럴이 일어나고, 이게 곧 소비로 이어집니다.

프리미엄 붕어빵이라는 포지션

2–3천 원 하던 붕어빵 시장에서 5천~1만 원대 메뉴가 등장한 이유는, 디저트 시장이 이미 고급화 흐름 안에 있었기 때문이에요. 레스토랑 디저트 느낌을 붕어빵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 오히려 신선함으로 작용했습니다.

두쫀쿠의 확장

두쫀쿠는 꾸덕하고 리치한 단맛을 더 이상 숨기지 않는 세대의 취향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두바이 붕어빵도 한 번 먹어보고 싶은 간식이 아니라 이 계절에 꼭 맛봐야할 메뉴처럼 소비되고 있어요.

두바이 붕어빵은 지금 딱 2026년의 입맛을 대변합니다. 진하고 꾸덕한 달콤함, 과감한 식감, 그리고 SNS에서의 강력한 존재감까지.두쫀쿠 열풍 속에서 탄생한 이 겨울 디저트는 더 이상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겨울 간식 문화의 세대교체를 보여주는 상징이 되고 있어요. 올해 겨울,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일까요?익숙한 팥붕의 따뜻함? 아니면 새로운 단맛의 혁명, 두바이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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