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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페 추천 서귀피안 베이커리 신양섭지해수욕장 인근 서귀포 카페

여행자의 집 조회수  

-본 포스팅은 웹플로우 팸투어로 제공받아 시식 후 작성했습니다-

제주도 카페 추천 서귀피안 베이커리 신양섭지해수욕장 인근 서귀포 카페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산마루 여행작가입니다.

제주도 동쪽 여행지 중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 바로 성산 일출봉을 보고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신양섭지해변 쪽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다가,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 큰 건물이 하나 보이더라고요. 그 건물은 바로 ‘서귀피안 베이커리’였습니다. 바다가 통창 너머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모습에 망설일 틈도 없이 바로 차를 돌렸죠.

제주도 카페 서귀피안 베이커리

서귀피안 베이커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로122번길 17 1층 ~ 3층

인스타그램 @seogwipean_bakery

사실 이곳, 서귀피안 베이커리는 제주에서 이미 소문난 대형 카페라 궁금함이 컸어요.

‘신양섭지해수욕장’에서 100m도 채 떨어지지 않은 데다, 주변에 SNS에서 인기 많은 광치기해변, 좀 전에 다녀온 성산일출봉, 아쿠아플라넷, 우도까지 가까이 있어요.

그래서 서귀포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누구라도 한 번쯤은 눈에 담게 되는 곳이랍니다.

평소에도 서귀포 쪽 카페를 찾을 때면 빠지지 않고 자주 추천되는 제주도 카페였기에 기대가 컸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고, 탁 트인 오션뷰 덕분에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신양섭지해변 바로 앞 2층에 자리 잡은 45m 길이의 통유리창 오션뷰예요.

◆ 카페 인테리어와 분위기

주소는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로122번길 17에 있고,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어요.

카페 인테리어는 모던하면서도 따스한 느낌이 물씬 풍겼어요. 열대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이랄까? 아마 제주도 카페 추천 중 이곳이 최고인 것 같아요.

큰 창으로 쏟아지는 자연광이 실내를 포근하게 채우고,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음료와 빵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곳곳에 놓여 있었어요.

특히 야외 테라스에서는 바다를 바로 앞에 두고 커피 한 잔하는 순간, 진짜 힐링이 뭔지 느껴지더라고요. 마지막 주문은 오후 6시 15분까지지만, 여름철이나 특정 시즌에는 저녁 8시까지 연장되니 참고하시면 좋아요.

주차장도 건물 앞에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세우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답니다.

카페 안에 들어서면, 창 너머로 신양섭지해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요. 그래서인가, 제주도 카페 추천 리스트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

어느 자리에 앉아도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제주도 오션뷰 카페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3층 소파석은 가족 단위 손님이 오래 머물기 좋게 꾸며져 있었어요. 가족끼리 브런치 타임을 즐기는 분들도 꽤 보였고, 서귀포에서 이 정도 규모와 분위기의 브런치 카페는 흔치 않겠구나 싶었죠.

지하에는 “와인 점방”도 있는데, 늦은 오후쯤엔 창가 테라스에서 와인 한 잔하기에 딱 좋은 공간이더라고요.

회사 워크숍이나 동호회 모임도 오전에는 브런치, 저녁에는 와인 바로 활용할 수 있으니 한 곳에서 여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한곳에서 다양한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는 게 이곳만의 장점 같아요. 제주도에 이런 카페가 있다는 게 반가웠죠.

◆ 카페 인기 메뉴 알아보니

제주도 카페 서귀피안 베이커리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름답게 갓 구운 빵 냄새가 매장 안을 가득 채워요.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 호밀종으로 직접 빵을 구운다고 하니, 제주도 카페 중에서도 믿고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진열대를 한 바퀴 둘러보니, 서귀피안 에이드, 제주 보리 커피, 피넛 아이스커피 같은 시그니처 음료가 눈에 들어왔어요.

빵 종류도 다양한데, 리코타 토마토, 치즈 치아바타, 크랜베리 롤, 치즈 깜빠뉴, 말차 크로아상, 딸기 크로아상, 얼그레이 크루아상, 팥앙금빵, 소금빵 등 고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제가 고른 메뉴는 말차 오트밀(8,000원) 음료 한 잔, 무화과 피칸 깜빠뉴, 리코타 토마토, 명란 아보카도(6,200원)이였어요. 두쫀쿠도 있었는데 가격은 6,200원으로 동일했습니다.

요즘 인기인 말차 오트밀은 산뜻하면서 고소했고, 명란 아보카도는 바삭한 소금빵 위에 짭짤한 명란과 고소한 아보카도를 올려 브런치로 딱이었어요.

리코타 치즈 토마토는 깜빠뉴 위에 리코타 치즈와 토마토가 올려져 있어 상큼했던 오픈 토스트였고, 무화과 피칸 깜빠뉴는 천연 발효 빵에 달콤한 무화과와 고소한 피칸이 잘 어울려 씹는 맛도 좋았어요.

아침에 방문한 덕에 막 구운 다양한 메뉴가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고, 한 입 베어물 때마다 바삭한 식감과 신선한 풍미가 느껴지니, 단순히 뷰만 보고 가는 카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사진 찍기 좋은 뷰 포인트 팁

서귀피안 베이커리는 1층 테라스, 2층 베이커리, 3층 라운지까지 각 공간마다 색다른 매력이 살아 있어서, 어디에 앉아도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제주도 카페로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2층 창가 자리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빵을 먹었는데, 어느새 커피 한 잔 더 시켜서 3층 라운지로 올라가 봤죠.

3층에서는 확 트인 오션뷰가 펼쳐져서, 정말 제주도 카페 중에서 뷰로는 손에 꼽을 만했어요.

건물 안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도 편하고, 유아 의자와 기저귀 갈이대까지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로도 부담 없이 오기 좋아요.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는 12시 30분부터 5시 사이라고 하던데, 저는 오전 10시 조금 넘어서 도착한 덕분에 창가 자리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최근 ‘워케이션’하는 직장인들이 제주 동쪽 마을을 많이 찾는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3층 라운지에서도 노트북을 펼치고 일하는 분이 눈에 띄더라고요. 공간도 넓고 쾌적해서 업무하러 오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햇살도 적당히 들어와 사진도 예쁘게 잘 나왔어요. 조용히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이른 오전에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서귀피안 베이커리는 빵의 맛도 좋고, 오션뷰에 편의시설까지 두루 완벽해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에 제주 동쪽으로 여행을 간다면, 또 한 번 신양섭지해변을 내려다보며 여유롭고 달콤한 시간을 보내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래서 제주도 카페로 이곳을 다시 한번 추천할게요.

제주 동쪽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서귀피안 베이커리는 꼭 마음에 담아두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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