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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지 세부 시티 투어 추천 레아 신전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세부 시티 투어 추천 장소인 ‘레아 신전(Temple of Leah)’은 마치 그리스 로마의 시간을 품은 듯한 공간으로 필리핀 세부의 현지인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동남아 여행지 중 한 곳으로 많은 추천 글이 올라오는 곳이라 생각하시면 딱 맞는 곳입니다.

레아신전

9V9F+G8R, Cebu Transcentral Hwy, Cebu City, 6000 Cebu, 필리핀

동남아 여행지 | 세부 시티 투어 추천 클립.

별도의 입장권이 아닌 손목 띠를 받아 착용하는 것으로 입장하게 되는 세부 시티 투어 추천 장소 레아 신전.

이곳에 세워진 거대한 로마식 건축물은 필리핀 세부를 대표하는 전망 명소 중 하나이며, ‘세부의 타지마할’이라 불릴 만큼 멋진 포토존이기도 하다. 또한 레아 신전은 한 남자가 아내를 위해 지은 사랑의 기념 건축물로 유명하다.

에고… 돈이 얼마나 많으면.

이 건물은 필리핀 사업가 ‘Teodorico Soriano Adarna’가 아내 ‘Leah Villa Albino-Adarna’를 기리기 위해

2012년 건설을 시작했다. 50년의 결혼생활 중, 고서와 예술품 수집가였던 아내의 수집품과 그녀의 기억을 영원히 남기기 위해 신전 형태의 기념 건축물을 설계했고 아내의 이름을 따 레아 신전이라 명명했다.

건물 내부에는 레아의 동상, 그녀의 책 컬렉션, 기념 조형물 등이 전시되어 있는데 안으로 들어서기보다 외부에서 사진촬영에 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듯 보이기도.

레아 신전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건축에서 사용되던 도리아식, 이오니아식, 코린트식 등 3가지 양식 중 코린트식으로 기둥을 세웠으며 중앙 계단과 거대한 동상, 고대 신전 형태의 파사드, 돌로 만든 웅장한 계단식 구조가 특징이다. 건물 전체가 돌과 대리석 느낌의 구조라서 사진 촬영 시 특별한 느낌으로 추억될 수 있다.

멋진 도시 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장소여서 시간이 넉넉하다면 쉼의 공간으로도 매우 훌륭해 현지 연인들의 중요 데이트 코스이자 관광객들에게 동남아 여행지, 필리핀 세부 시티 투어 추천 장소로 인정받는다는 사실.

필리핀 세부라고 하면 으레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열대 과일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세부를 대중적인 물놀이의 천국이라고들 하지만 세부 시티 투어 추천 코스로 방문하게 되는 레아 신전은 또 다른 매력으로 기억될 것이다.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조명에 조금 더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정도라고 할까?

레아 신전, 복잡한 시내를 뒤로하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 마치 시공간을 건너뛴 듯 낯선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필리핀의 뜨거운 태양 아래, 차가운 대리석으로 지어진 거대한 로마식 신전. 그곳이 바로 가볼 만한 동남아 여행지 중 한 곳, 바로 이곳이다.

내부에 갖춰진 각종 소장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다.

뭐라 적혀 있는 것들도 있고 아닌 것들도 있는데 본다 한 들 이해가 되는 것도 아니기에 그냥 구경하고 넘어가는 정도의 동작으로 소장품들을 하나하나 구경한다.

모른다 하여 그냥 휙휙 지나친 건 아니지만 만져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리 오래도록 시간을 보내진 않았다.

딱 보이는 만큼만 관심을 두었고 딱 느껴지는 만큼만 느낄 수 있는 실내 공간들.

하지만 한 여자에 대한 사랑이 이토록 지극할 수 있음에 대해 한 번쯤 고찰해 볼 필요는 있겠다.

물론, 아내의 특별한 매력이 있었기에 남자의 숭고한 사랑이 꽃피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세상 모든 게 저절로 되는 건 없을 테니 말이다. 그리고 생각해 본다. ‘레아’나는 여인에게 어떤 매력이 있었던 것일까?

더불어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 순수함 또한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 생각한다.

흔히 하는 말로 남자는 돈 많고 시간 많으면 엉뚱한 곳으로 눈을 돌린다고들 한다. 그 엉뚱한 곳이 개인적인 취미생활이나 사람들이 봤을 때 이해되지 않는 범주도 있을 것이고 또 때로는 다른 이성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남자, 즉 필리핀 사업가 테오도리코 소리아노 아다르나(Teodorico Soriano Adarna)는 무척이나 가정에 충실한 사람인 듯하다. 하고자 하는 일 아니면 가정(아내)에만 관심을 두었던 남자. 알려진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 대단한 사람이고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테오도리코 소리아노 아다르나(Teodorico Soriano Adarna)라는 사람이 궁금해 자료를 찾아보니 필리핀의 유명 숙박 체인 ‘퀸즈랜드(Queensland)’의 창립자라고 한다. 퀸즈랜드는 고급 숙박 체인이 아닌 중저가형 호텔, 모텔 체인 브랜드로 드라이브인 시스템, 가성비 등에서 우수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노후화로 인한 청결도가 문제시되고 일부 지점은 치안 문제점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행을 하며 무언가 새로움을 보고 듣고 이해한다는 것은 인생을 조금 더 윤택하게 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나의 아내에 대한 사랑을 돌아보게 된다.

동남아 여행지, 필리핀 세부 시티 투어 추천 장소 레아 신전에서 느낀 특별한 감정.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몰랐을 감정, 이런 새로운 발견이 참 즐겁다. 그래서 여행이 좋다.

여행이란 익숙하지 않은 것들과의 만남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익숙하지 않은, 혹은 잊고 있었던 감정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 안에 나를 던져놓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거나, 새로운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또한 여행이다.

매 순간을 즐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 또한 여행이다.

그러한 면에서 오늘 동남아 여행지, 세부 시티 투어 추천 장소 중 하나 레아 신전에서의 새로움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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