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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베트남 하노이 호텔 조식 The Q Hotel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동남아 여행 국가들 중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가는 베트남인데 이유는 딱 하나로 캠핑 & 트레킹입니다. 그렇지만 전 일정을 캠핑만 하는 건 아니고 귀국하기 하루 전날은 괜찮다 싶은 베트남 호텔을 선택하게 되며 이 글에서 소개하는 베트남 하노이 호텔은 서호(West Lake)와 가까운 The Q Hotel입니다.

The Q Hotel

87 P. Nguyễn Trường Tộ, Nguyễn Trung Trực, Ba Đình, Hà Nội, 베트남

동남아 여행 베트남 하노이 호텔 클립.

구글 지도 확인 결과 이곳 베트남 호텔, ‘The Q Hotel’은 서호와 가까운 바딘 지구에 위치하는 호텔 본점이다. 동남아 여행뿐만 아니라 어디를 가든 가격 비교를 위해 여러 플랫폼을 찾아보게 되는데 계열사로 볼 수 있는 ‘The Q Boutique Hotel’이 호안끼엠 호수 부근에 있으며 3성급으로 분류되지만 평점은 본점보다 높고 가격 역시 본점보다 높다.

이곳 베트남 하노이 호텔 본점보다 ‘The Q Boutique Hotel’의 가격이 더 높은 건 아마도 관광지 호안끼엠과 가까운 지리적 유리함 때문일 거라 생각된다. 참고로, 조식은 양쪽 모두 포함되어 있는 금액이다.

비즈니스 섹션으로 보이는 공간이 눈에 들어오니 오늘까지 뭐가 있던가 생각해 보려 했으나 지금은 일이고 뭐고 지친 심신을 쉬게 해줘야 할 때. 일찌감치 쉬고 내일 오전에 노트북을 들춰보기로 한다.

확실히 로비보다는 객실의 조도가 낮아, 심리적으로 조금 더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

가지런히 놓여 있는 찻잔 세트와 과자, 전기 포트, 식수 등을 두루 살펴본다.

넉넉한 킹사이즈의 침대와 주변으로 여유로운 공간이 마음에 드는 베트남 하노이 호텔 큐.

최근 동남아 여행 중에 이용했던 베트남 호텔 중 가장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라 해야 할까?

저 통창 너머로는 욕조가 있다.

실제 이용 시에는 블라인드를 사용하게 된다.

욕조 위로 샤워기가 있어서인지 별도의 샤워커튼을 두진 않았다. 보편적인 베트남 호텔과는 다른 느낌.

객실 안에 편안한 느낌의 책상과 의자 그리고 스폿 조명까지 있어 굳이 호텔 로비의 비즈니스 섹션을 이용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TV는 삼성 제품이었던 거 같은데 작동시키질 않아 성능이 어떠한지, 어떠한 프로그램이 방영되는지 별도의 OTT가 연결되어 있는지는 모르겠다.

욕실에는 어메니티와 핸드타월 등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4성급 호텔로서의 자세를 보여주려는 듯하며 그동안 이용했던 베트남 호텔과는 확실히 수준이 높다.

그동안 이용했던 동남아 여행 호텔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이어서 좋다.

호텔 조식을 먹기 위해 내려왔다. 가장 빠르지 싶었는데 먼저 와서 식사하고 계시는 서양인 1명, 식사하는 모습이 몹시 진중하다. 이후 식사를 위해 내려오는 분들을 보니 여타의 베트남 호텔에서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 보인다.

보통 조식 포함 객실료라고 했을 때 마주하게 되는 호텔 조식에 대한 기대감을 갖지 않게 마련인데 이곳 ‘The Q Hotel’의 조식은 분위기, 음식 종류, 음식량 등이 고루 갖춰져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새콤달콤함을 좋아하는 쿠니의 과일이라 생각되는 패션후르츠를 기본으로 한 여러 종의 과일이 넉넉해 좋고,

다양한 빵 종류가 풍성해 보이니 이 역시 즐겁고,

기대하지 않았던 푸딩도 있으니 참 좋구나.

베트남 전통의 음식과 퓨전 음식들 그리고 기타 동서양의 음식이 나열되어 있어 호텔 조식을 먹음에 있어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이렇게라면 하노이 호텔 조식 맛집이라 불러도 좋을 듯.

‘The Q Hotel’은 아침부터 과식을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종류, 양, 맛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 베트남 하노이 호텔 Q의 조식에 대한 후기를 찾아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우 만족한다고 말하고 있다.

아마도 베트남 현지식과 아시아 요리, 유럽식 메뉴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일 거라 생각된다.

이러한 수준은 동남아 여행을 하며 경험하게 될 ‘포함 조식’과 비교해 높은 수준이라 생각된다.

요게 쿠니의 아침 식사 1차.

2차전도 진행하려고 했는데… 사진이 없는걸 보니 2차 전은 진행하지 못한 것 같은데 인정하시려나?

식사 후 커피가 몸에 안 좋다는데 이미 습관이 들어버린 쿠니는 두 잔씩이나!

그러려던 건 아닌데 어쩌다 그리됐다.

처음 베트남 호텔에서 맛봤던 커피가 써서 연유를 듬뿍 넣어 마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젠 그냥 마신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로비.

컴퓨터 성능이 어떠려나 궁금하지만 패스.

아무 곳에서나 로그인을 하기엔 부담이 있다.

‘The Q Hotel’은 현대적인 시설과 고전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네오클래식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특징인 베트남 하노이 호텔로 이용객들 전부가 만족스러워하는 호텔이다.

벨 어텐던트(Bell Attendant)가 2인 1조로 근무하는 것으로 보아 이곳 베트남 하노이 호텔 이용객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물론, 쿠니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여타의 지역과 비교해 훨씬 깨끗해서 좋고 오토바이 부대가 지나지 않아 조용한 점도 좋다.

후에 다시 베트남 하노이 호텔을 이용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면 ‘The Q Hotel’을 우선적으로 고려할까 한다는 말씀을 끝으로 호텔 소개를 마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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