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행지 추천 여주 금은모래강변공원
이 글에서 소개하는 경기도 여행지 추천 장소인 여주 금은모래강변공원은 남한강의 너른 품을 곁에 둔 ‘금모래’와 ‘은모래’가 반짝이던 옛 강변의 기억을 간직한 곳입니다. 지명인 ‘금은모래’에서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부연하여 설명을 드리면, 이곳에 쌓인 모래가 금빛과 은빛으로 반짝이는 형태에서 얻게 된 이름입니다.
과거와 달리 현재는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그 변화한 모습 봄을 맞기 위해 초록이 움트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금은모래강변공원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164
경기도 여행지 추천 장소 여주 금은모래강변공원 클립.
넓은 주차장이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여주 금은모래강변공원의 아름다움은 4월 말에서 5월은 되어야 제대로 빛을 발하게 될 테지만 나뭇가지를 자세히 보면 새싹이 움터 나오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여주 금은모래강변공원은 그 이름에서부터 전체를 가늠할 수 있는 서사와 낭만이 있는 곳이며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꽃들과 활기찬 사람들이 새로운 풍경을 채워가고 있는 곳이라 하겠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지로도 매우 좋은 곳이기에 완연한 봄부터는 피크닉을 즐기러 오시는 분들이 많고 아이들 눈 높이에 맞는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좋다.
어쩌면 경기도 여행지 추천 장소라는 의미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란 의미가 상당한 부분일 듯하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소풍을 추억으로 만들어가는 곳.
그렇기에 경기도 여행지 추천 장소라 말하며 따뜻하고 소중한 삶의 근본, 즉 가족애를 쌓아가는 곳이라고도 하겠다.
슬쩍 눈치를 보고 한 번 타볼까 싶었지만, 패스.
이렇게 괜찮은 장소에 터를 잡고 아이들이 놀다 지치면 쉬어갈 수 있도록 해주고 먹거리도 좀 주고…
그렇게 지내기 참 좋은 장소다.
또 그 옆으로 피크닉 테이블이 있다.
지금은 앙상한 나뭇가지만 보이지만 세상이 초록으로 뒤덮일 즈음엔 온통 그늘리 가득해질 것이다.
이만한 무료 소풍 장소를 찾아보기도 쉽지 않을 테니 경기도 여행지 추천 장소로 손꼽을 만하다.
아이들 뛰노는 중에 황톳길을 걸어봐도 좋겠다.
조금 이르게 방문한 쿠니의 시간으로는 앙상하고 헐벗은 듯한 풍경이지만 이제 며칠 뒤면, 길어봐야 2주 뒤면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지금은 벚꽃이 그 공허함을 메우고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생명력 가득한 세상이 될 여주 금은모래강변공원.
과거 이곳은 금빛, 은빛이 가득한 자연 하천의 모래톱과 다양한 수생식물과 철새가 서식하는 자연 생태지로서 사람들이 이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후 2000년대 초반 수도권 하천 정비 정책과 지역 관광 및 생태 교육 수요가 증가하며 ‘생태교육 + 관광 + 휴식 기능을 통합한 기능’의 공원이 탄생하게 될 기초가 마련되었고 이후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
여주 금은모래강변공원은 2010년 8월 준공됨으로써 수변 관찰 데크, 수생 야생화 단지, 생태학습 교육장, 역사유적 미니어처 공원, 체험형 유적 공간, 테마 공원 등이 마련되었다.
이후 생활형 공원으로의 전환이 이뤄지며 아이누리 놀이터와 잔디광장, 피크닉장, 순환 산책로가 생겨나며 단순 관광지가 아닌 시민 일상 공원으로 성격이 변화되었고 이로써 경기도 여행지 추천 장소라는 이름이 알려지게 된다.
나아가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경기 둘레길의 한 구간이기도 하고 경기도 여주를 흐르는 남한강(여강)을 따라 조성된 대표적인 강변 트레킹 코스로, 역사, 문화,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길도 조성되었다.
다양한 꽃이 피어나기 시작한 4월.
조금 더 훈훈한 기운이 공간을 메우기 시작하면 세상은 돋아난 초록 잎으로 풍성함이 일상이 될 것이다.
이곳은 어떤 곳인지 모르겠지만 소방 헬기가 있다.
그리고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는데 내용은 모르겠지만 참으로 고마운 분들임에는 틀림없다.
다시 여주 금은모래강변공원. 이제 이곳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생태형 근린공원으로 자리매김되어 있다.
도시형 공원이자 관광형 공원으로서의 혼합 구조다.
아름다운 꽃과 잘 가꾼 환경을 만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즐거움이라 할 수 있겠다.
한국식 정원에 그림 같은 정자 하나.
이런 공간의 여유와 하늘을 담은 듯한 작은 연못 그리고 그 뒤로 꽃을 피우고 있는 나무들.
그냥 이 공간에 속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이곳은 아름다운 조형물이 가득한 공간.
각각의 작품에는 작가와 작품명이 기록된 안내판이 있지만 별도 기록하진 않았다. 그냥 작품이 주는 느낌에만 충실.
눈길을 끄는 작품은 바라보는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이 그저 가고자 하면 있고, 보고자 하면 가슴으로 들어오는 공간.
그래서 경기도 여행지 추천 장소로 손꼽는다.
이 모든 것에 매료되는 것에 그 어떤 경제적 대가도 없다. 그냥 와서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잠시 여주 금은모래강변공원 둑 위로 올라 남한강을 바라보며 걷는다.
잠시 쉬어가기도 하며,
보이는 모든 것을 마음껏 즐긴다.
이곳에서 필요한 건 이 공간을 즐기고자 하는 의지뿐.
이제 시기마다 피어 날 꽃이 많은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 여행지 추천 장소, 여주 금은모래강변공원.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는 분이라면 필히, 그리고 남쪽 저 아래 먼 곳에 사는 분이라 해도 한 번쯤 들러보시면 좋지 않을까 권하고 기대하는 공원임을 말씀드리며 소개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