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 파란대문 포함 장미명소 데이트코스 BEST 7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수원 행궁동
5월 되면 분위기 완전히
달라지는 거 아시죠?
골목마다 장미가 터지듯 피어나서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시즌입니다.
특히 요즘은 멀리 안 가도
이런 감성 스팟 충분히 즐길 수 있어서
주말 나들이로 딱이에요.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오면서
“여기는 무조건 찍어야 한다” 싶었던
행궁동 장미 스팟 7곳 정리해드릴게요.
저장 필수! 행궁동 장미 인생샷 스팟 BEST 7
1. 파란 지붕 집 앞 담벼락
여기 진짜 행궁동 감성의 정석입니다.
청량한 파란 지붕 + 붉은 장미 조합이
생각보다 훨씬 강렬해요.
벽돌 담장을 따라 장미가
연스럽게 흐르듯 피어 있어서
그냥 서 있기만 해도 사진 완성됩니다.
개인적으로 상반신 클로즈업 컷 추천드려요.
2. 콜마이키친 옆 대문
마담마담 떡볶기 옆 건물,
콜마이키친 올라가는
검은 철제 대문 옆 입니다.
그 옆을 장미 넝쿨이 완전히
덮고 있는 곳이에요.
가게들이 계속 바뀌어도
이 장미만은 그대로!
문 높이의 공간을
장미가 확 덮고 있어서
파묻힌것처럼 사진 찍기 좋아요!
3. 행궁동 파란대문
여기는 조금 분위기가 달라요.
쨍한 빨간 장미가 아니라
연분홍 찔레꽃 느낌 장미라서
훨씬 부드러운 무드가 나옵니다.
빈티지한 파란 대문이랑 조합이 좋아서
동화 같은 느낌 제대로 나요.
누군가의 집 앞 대문이 이렇게나
포토존이 되는 매직.
이 두색의 조합이 정말 아름답죠?
4. 화홍문 공영주차장 앞 담벼락
화홍문 공영주차장은 행리단길 주변
주차장 중에 가장 주차하기 편한 곳입니다.
그 뿐 아니라 여름에는 아주 큰 행복이 찾아오는데
바로 이 장미입니다.
여긴 스케일 부터 다릅니다.
펜스를 따라 장미가 길게 이어져 있어서
전신샷 찍기 가장 좋은 곳이에요.
붉은 장미 + 하얀 장미가 섞여 있어서
사진 색감도 훨씬 풍성하게 나옵니다.
하늘까지 같이 넣어서 찍으면
시원한 느낌 제대로 살아요.
5. 페퍼로니버튼 옆 장미터널
여기는 터널 구조에 장미를 일부러
넣은 느낌이 드는 공간입니다.
머리 위로 꽃이 쏟아지는 구조라서
입체적인 사진 찍기 좋습니다.
커플이나 친구끼리 와서 인생샷쓰세요.
행궁동 골목골목이 워낙 많아서
만약 여기를 못찾으실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람이 조금적은 편)
6. 라 서우 콘테
유럽 감성 카페 좋아하시면
여기 꼭 가세요.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장미랑 같이 사진 찍으면
분위기 완전히 달라집니다.
커피 한 잔 올려놓고 찍으면
자연스럽게 분위기 살아나요.
조금 여유 있게 즐기기 좋은 스팟이에요.
7. 이건희인두화창작소 수원행궁점
여기는 꽃들이 바로 다 아래로
흘러내려오게, 튀어나온게 매력입니다.
이 조합이 생각보다 이국적이에요.
골목 자체도 아기자기해서
여기저기 같이 찍기 좋은 곳입니다.
라 서우 콘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63번길 12-6 1층
행궁동은 정해진 스
팟만 보는 곳이 아니라
골목을 천천히 걷다가
“어? 여기 뭐야?” 하면서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특히 꽃을 제대로 못했다면
타이밍 놓치면 바로 끝입니다.
이번 5월 중순부터 활짝 피어나기 시작하므로
5월 경기도 여행지로도 참 좋아요.
카메라 하나 들고 가볍게 다녀와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만족도 높은
봄 나들이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