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해외여행 베트남 여행지 추천 닌빈 바이딘 사원
이번 글에서는 사진이 많습니다. 반에 반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이 정도로 사진이 많은 것은 볼 만한 것이 많고 촬영할 만한 장소가 많았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날이 더 더워지기 전 4월 해외여행 장소로 선택한 닌빈.
그곳의 바이딘 사원은 베트남 여행지 추천 장소이며 꼭 한 번은 들러보셔야 할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바이딘 사원
Xóm 6, Tay Hoa Lu, Ninh Binh, 베트남
4월 해외여행, 베트남 여행지 추천 클립.
하노이를 출발해 바이딘 사원으로 향하는 길은 조금 긴 편이다. 느긋하게 한 숨 자도 좋을 거리.
그냥 이대로가 좋긴 한데 지구온난화로 수위가 자꾸 올라가면 어쩌나 하는 엉뚱한 생각을 잠시.
바이딘 사원은 영어로 바이딘 파고다(Bai Dinh Pagoda) 또는 바이딘 템플(Bai Dinh Temple)이라 표기된다.
정갈하게 다듬어진 실내를 잠시 둘러보고,
4월 해외여행 장소로 소개하는 이곳은 바이딘 사원(Chùa Bái Đính)과 퉁우이(Thung Ui) 계곡 관광 단지로 나뉘지만 현지인들이라면 모를까 관광객들은 바이딘 사원 이외는 관심이 없다.
안으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티켓 부스부터 들러야 하고 영수증과 별개로 손목띠를 받아 착용해야 한다.
이동 공간이 매우 넓어 전기차(Electric Buggy) 이용을 추천한다. 왕복 6만 동(약 3,500원 정도)
바이딘 사원을 베트남어로는 쭈아 바이딘(Chùa Bái Đính)이고 쭈아는 사찰이란 뜻, 바이딘은 고유 명칭이다. 만일, 현지인들에게 길을 물어볼 땐 영어보다 ‘쭈아 바이 딘’이라고 묻는게 명확한 소통에 도움된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베트남 여행지 추천 장소 쭈아 바이딘, 전기차에서 내린 뒤부터 본격적인 탐방이다.
오른쪽 높다란 바오티엔 스투파는 돌아올 때 구경하기로 하고.
정코스로 시작한다.
설명된 이야기를 정리해 보면 바이딘 사원 구역은 고대 사원과 현대에 새로 지어진 사원 단지로 나뉜다.
처음으로 들어선 건축물은 관광안내도에서 12번으로 표기되어 있는 대웅전(The Buddha Sakyamuni Hall).
협시불이 뉘신지는 모르겠고 우리네 대웅전처럼 석가모니불이 모셔져 있어 이 법당이 중심법당임을 알 수 있다.
석가모니불의 무게는 약 100톤 정도 된다고 하며 아시아 최대 금도금 청동 불상이란 타이틀을 쥐고 있다.
베트남 불교에서는 금강역사, 사천왕을 따로 모시지 않고 모두 함께 보시고 있는 듯하다.
모든 건축물, 불상, 분위기가 낯설지만 불교라는 하나의 맥락 속에서 또 익숙해지려는 모호한 느낌.
그렇게 계속해서 사찰 탐방이 이어지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기념품 가게?
한국의 사찰 기본 배치와 다르기에 낯설지만 흥미롭고, 건축물의 화려함에 또 놀랍기도 하다.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사람은 누구나 간절함을 간직하며 살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어디에 있든…
간혹 소망하고 바라는 것이 이기심의 발로인지 의문스럽기도 하다.
종교는 어쩌면 철학에서 파생된 학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다음 장소로 이동.
어랏! 갑자기 족욕은 뭐지?
여행에 함께 해주신 히든피크님, 길빈파파님, 수빗님의 환한 모습이 참 좋다.
4월 해외여행 시기를 놓치면 점점 더 더워질 것이고 그때 베트남 여행지 추천 장소로 말씀드리는 이 지역은 높은 습도에 더위가 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동행한 현지인 처자들? 아니다. 그들은 그들대로 따로 온 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이런저런 기념품을 지나쳐 다시 사찰 탐방 시작.
무게가 36톤에 달하는 베트남 최대의 범종이 있다는데 한정된 시간 동안 탐방해야 했기에 패스.
전체를 꼼꼼히 둘러보고 사진도 찍으려면 5~6시간은 필요할 듯하고 그 와중에도 부지런히 다닌다 가정했을 때에도 제대로 보려면 최소 3시간 정도는 필요할 듯하다.
평지에 지어진 건축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숲 속에 지어진 석축 건물도 꽤 많아 걷기 좋은 길 트레킹을 하는 느낌.
현재 이 지역은 고대 사찰(Ancient Pagoda) 지역으로 이곳에 오르기 전 둘러보았던 영역이 현대적인 대사원 영역.
고대사찰 영역이 우리네 산지승원과 비슷한 느낌이다.
현대적 거대 사찰 뒤 언덕으로 약 300개의 계단을 올라야만 만날 수 있는 고대 사찰인데 현대적 사찰의 압도적 분위기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니 올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불교라는 통일된 이념으로 바라보기에 하나인 듯하지만 드러난 현상이나 표현 방법에서 느껴지는 이질감.
그로 인해 이곳이 대한민국이 아니란 것을 다시 느낀다.
4월 해외여행 장소.
베트남 여행지 추천 장소.
한 번쯤은 꼭 가보시라 말씀드리는 장소.
닌빈성 바이딘 사원.
이곳은 하노이에서 차로 약 2시간 정도 걸리며, 데이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할 것이라 생각되며 자유여행을 하시게 된다면 리무진 버스, 기차를 이용해 닌빈으로 이동 후 택시를 타는 방법이 있다.
어떤 형태의 여행이든 베트남 여행지 추천 장소를 찾으신다면 들러보시라 말씀드리고 싶은 장소다.
4월 해외여행 장소로 추천드리며 종교 시설인만큼 신체노출은 최소화, 신발은 편안한 운동화를 권한다.
4월 해외여행 추천 장소라 말씀드린 바이딘 사원이지만 그중에서도 결코 빠뜨리면 안 되는 곳이 바로 이곳.
바이딘 사원의 바오 티엔 스투파(Bai Dinh Pagoda Báo Thiên Stupa)로 들어설 때 영수증에 도장을 받게 되며 덧신을 신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화려한 건축미에 놀랍다.
베트남 여행지 추천 장소로 손꼽을만하다.
다른 건 몰라도 종교에 관한한 모든 것을 아낌 없이 투자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전망대.
지상으로부터 99m 13층 구조인 곳에서 내려다 보는 주변 풍경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이곳은 종교적 상싱성을 바탕으로 순례지 + 전망대(관광자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다시 전기차를 타고 돌아가는 길. 웅장한 건축미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곳임을 상기하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