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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드라이브 가볼만한곳 남한산성 카페 BEST 3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 찾을 때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남한산성이죠.

특히 요즘처럼 날씨 좋은 시즌에는

초록 풍경 보면서 드라이브하기 좋고

중간중간 감성 카페들이 많아서

당일치기 코스로 정말 많이 찾는 곳이에요.

저도 남한산성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단순히 “커피 마시는 카페” 느낌보다

공간 자체를 즐기러 가는 곳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분위기,

풍경, 사진, 디저트까지

괜찮았던 남한산성 카페 BEST 3

를 정리해봤습니다

1. 산성맘모스

남한산성 입구 쪽에서

들려서 바로 사가기 좋은

베이커리 카페 중 하나예요.

어딘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바로 앞에서 보이는

빵을 보고 주문하면 끝입니다.

주차 공간도 바로 앞에 있어서

사서 바로 가기 좋아요!

여기가 유명한 이유는

역시 베이커리 때문인데요.

카운터 앞쪽으로 빵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어요.

어른들이 좋아하는 떡,

도넛, 마늘빵,

부츠빵,

꽈베기 등이 있습니다.

맘모스빵 스타일 메뉴들이 대표적이고

젊은이들이 좋아할

크루아상이나 소금빵도 있어요.

특히 빵 크기가 전체적으로 큼직한 편!

저희 부모님이 유난히

맘모스를 좋아서 사왔는데

1개 15,900원이라

비싸다 싶었습니다.

다만 실제 맛이 너무 맛있어서…

엄마는 정상참작을 하기로 했답니다. ㅋㅋㅋㅋ

처음에 찍으려고 했는데 이미 드셔서.

이정도 찍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2. 위스테리아

남한산성에서 요즘 가장 사진

많이 올라오는 카페 중 하나예요.

특히 5월 시즌 되면 거의

등나무 카페로 유명해질 정도인데

이름 그대로 위스테리아 = 등나무를

메인 테마로 한 공간입니다.

여기는 딱 들어가는 순간 분위기가 확 달라요

보라빛 등나무꽃이 공간 위를 감싸고 있어서

진짜 여행지 온 느낌이 납니다.

특히 야외 테라스 분위기가 정말 예뻐요.

라탄 의자랑 회색 벽돌 인테리어,

초록 식물들이 조화롭게 섞여 있어서

전체적으로 휴양지 느낌이 강합니다.

햇살 좋은 날 가면 그림자까지

예쁘게 떨어져서 사진이

굉장히 잘 나오는 편이에요.

그래서 커플 데이트나 친구들끼리

사진 찍으러 많이 방문합니다.

저는 26년 5월 7일 방문했는데

당시 100%만개였습니다.

음료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이고

디저트도 비주얼이 예쁜 편이라

같이 주문하는 분들이 많아요.

커피도 진짜 맛있어요

원래 이런곳은 커피가 맛없을 거 같다는

편견이 있는데 완전 사라졌습니다.

음료 구성, 논 커피도 다양하고

젤라또 아이스크림까지 있어서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3. 스코그

남한산성 카페들 중에서도

분위기가 가장 독특했던 곳이에요.

처음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음악”입니다.

보통 카페 음악은 배경처럼 흐르는데

여기는 음악 자체가 공간의 중심인 느낌이에요.

대형 스피커 기반의 사운드 시스템을 사용해서

음악이 굉장히 입체적으로 들립니다.

그래서 커피 마시면서 대화만

하는 공간이라기보다

좋은 음악과 공간 분위기를

함께 경험하는 느낌이 강했어요.

카페 이름인 스코그(SKOG)는

북유럽 언어로 숲이라는 뜻인데

실제로 통창 밖으로 초록

숲 풍경이 펼쳐집니다.

특히 붉은 벽돌 인테리어랑

초록 자연 풍경 조합이 굉장히 감각적이에요.

전체 분위기가 살짝 북유럽 감성 느낌도 나고

조명도 차분해서 오래 머물기 좋습니다.

여기는 낮 분위기도 좋지만

해질 시간대 이후가 진짜 예쁜 편이에요.

조명이 켜지면서 공간 분위기가

훨씬 깊어지고 음악이랑

같이 어우러지니까

몰입감이 꽤 좋습니다.

야외 공간도 넓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밖에 앉는 분들도 많습니다.

음료는 일반 커피 외에도

시그니처 메뉴들이 있는데

고소한 라떼 계열 좋아하면

좋을 스타일이에요.

혼자 조용히 생각 정리하고 싶을 때나

감성적인 데이트 코스로 추천하고

싶은 카페였습니다.

산성맘모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68 1층 산성맘모스

카페

특징

추천 포인트

분위기

산성맘모스

남한산성 대표 대형 베이커리 카페

다양한 빵 종류, 넓은 공간, 편한 주차

우드톤의 따뜻한 대형 카페 감성

위스테리아

등나무꽃으로 유명한 감성 카페

5월 꽃 시즌, 테라스 포토존, 휴양지 느낌

보라빛 꽃과 라탄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감성 분위기

스코그

음악 중심의 감성 카페

대형 스피커 사운드, 숲뷰 통창, 야간 분위기

북유럽 감성의 차분하고 몰입감 있는 공간

남한산성 카페들은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공간 느낌보다

“드라이브 자체를 완성해주는 장소”에

가까운 것 같아요.

서울에서 멀지 않은데도

자연 풍경이 확 달라지는 느낌이라

주말에 잠깐 바람 쐬고 싶을 때

정말 추천하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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