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지 추천 인제 여행 | 박인환 문학관 & 인제산촌민속박물관
우리나라의 산지율과 산림률을 기준으로 볼 때, 인제군은 최상위권에 속할 만큼 산악지형과 산림이 빼곡한 지역입니다. 이러한 자연환경은 힐링 여행지로는 탁월한 장점이지만, 일반적인 관광지로 접근하기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르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글에서는 그러한 한계 속에서도 인제 여행지이자 강원도 여행지 추천 장소로 박인환 문학관과 인제 산촌민속 박물관을 소개합니다.
박인환문학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156번길 50
인제산촌민속박물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156번길 50 산촌민속박물관
강원도 여행지 추천 장소 | 인제 여행 클립.
박인환 문학관
문의전화 : 033-462-2086
관람시간 : 09:30~18:00
관람비용 : 무료
휴무일 : 매주 월요일
2012년 개관한 박인환 문학관은 박인환 시인의 문학과 정신을 이어가고자 함을 표방하는 공리적 목적에 의해 개관한 곳으로 문학도라면, 또 문학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들러보시라 권하고픈 곳이다.
바로 그 옆으로는 인제 산촌민속 박물관이 있어 연계 관람을 하면 좋을 곳이며 2곳 모두 인제 여행 및 강원도 여행지 추천 장소로 소개된다.
문학관 바로 앞의 포토월이면서 박인환 시인의 약력을 알아볼 수 있는 장소이다.
입장료 무료임에도 결코 허술한 전시관이 아니기에 강원도 여행지 추천 장소로 소개하기 좋은 여행지다.
박인환 문학관은 1950년대 서울 명동거리를 재현한 전시실과 박인환 시인의 작품과 실물 유물 중심의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어 인제 여행 장소 또는 강원도 여행지 추천 장소라 함이 더 뜻깊게 다가설 곳이다.
모더니스트의 아지트라 불렸던 마리서사. 8.15 광복과 함께 서울로 돌아온 20세 박인환은 아버지께 3만 원, 작은 이모에게 2만 원을 얻어 종로 3가 2번지에 서점을 열었는데 그 서점이 ‘마리서사’다.
포엠은 최초 위스키 시음장으로 문을 연 뒤 값싼 양주를 공급하던 예술가들의 술집이었다.
당시 명동은 문인들에게 있어 일이 있든 없든 들러야만 했던 아지트였고 또 멋과 맛과 예술이 있던 곳이다.
지금도 명동은 인제 여행이나 강원도 여행지 추천 장소와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 여행지이자 관광지일 텐데 그 대단함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전통이란 생각이 든다.
유명옥은 모더니즘 시운동의 시초가 된 선술집으로 김수영 시인의 어머니께서 운영하시던 빈대떡집이다.
8,15 해방 이후 명동 부근에 처음으로 개업한 봉선화 다방은 문인들의 교류지이자 예술적 집합 장소로 유명했던 곳으로 개인적인 만남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었던 다방이다.
그리고 명동에 가장 먼저 문을 연 추억의 다방 모나리자. 모나리자는 많은 문인들이 출입하던 문예싸롱과 대립하여 ‘모나리자파’를 형성했고 이후 모나리자가 없어지자 새로이 동방싸롱을 아지트로 활동하기도 한다.
1955년 겨울 명동 대한중석 옆 3층 건물에 문을 연 동방싸롱은 사업가 김동근씨가 예술인들을 위해 지어준 3층 콘크리트 건물로 당시로선 최신식 건축물이었다.
동방싸롱 1층은 차와 간단한 술과 안주를 파는 싸롱, 2층은 집필실, 3층은 회의실로 구성된 종합문화관으로 문인, 연극인, 영화인, 화가, 음악가들이 한데 모여 문학과 예술을 논했다.
박인환 문학관에서는 박인환 문학축제, 박인환상(시부문, 학술부문-문학,영화평론)제정, 박인환 문화콘텐츠연구소 운영, 시인과 관련된 작품 및 유품, 원고 등의 유물 확보, 연구도서 간행, 연극 제작, 테마거리 조성 등 다방면으로 박인환 시인을 선양하고 있다.
박인환이 1956년 이른 봄, 세월이 가면이라는 시를 쓴 장소 경상도 집은 재미난 이야기가 전해진다.
박인환이 시를 쓸 당시 지나가던 이진섭이 합석해 즉흥적으로 곡을 붙였고 나애심도 합류해 노래를 불렀다고.
청춘 시인 박인환은 소설가 이상을 기리는 자리에서 며칠간 이어진 과도한 음주 이후, 급성 알코올성 심장마비로 향년 29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인제 여행 포인트 박인환 문학관은 이러한 그의 삶과 문학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의미 있는 강원도 여행지 추천 장소다.
박인환 문학관에서 인제 산촌민속 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연결 통로.
가는 길에 주변을 잠시 둘러본다.
인제 산촌민속박물관
문의전화 : 033-462-2086
관람시간 : 09:30~18:00
관람비용 : 무료
휴무일 : 매주 월요일
2003년 10월에 개관한 인제 산촌민속박물관은 공립 박물관으로 사라져 가는 인제군의 민속문화를 보전 전시하기 위한 공간으로 강원도 전역의 산촌민속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멧돼지, 말똥가리, 금계, 꿩, 사슴, 노루, 수리, 백로 등 인제 지역, 강원 산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들과 다양한 형태의 떡살, 떡, 놀이 문화 등을 두루 살펴본다.
각 지역마다 고유의 문화가 있어 비슷해 보이기도 하겠으나 지역 특성에 맞춰 식재료와 형태가 달라지게 된다.
매우 비슷한 듯하지만 지역 자연환경에 맞춰 변화하는 삶의 형태와 가재도구들.
결국 이런 산촌민속박물관 전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니 교육적으로도 강원도 여행지 추천 장소라 하겠다.
일부 형태만을 보고 어디서도 봤다고 치부해버린다면 그 차이점을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처음 접할 때 자세히 알아보고 다시 다른 곳에서 그 차이점을 비교해 보며 자연환경을 알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래서 인제 여행 가볼 만한 곳이라 말하게 된다.
산지율과 산림률이 최고에 속하는 하늘 내린 땅 인제.
지금도 좋지만, 이후로 시간이 흐르며 연계된 여행지가 더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