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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테마파크 나들이가기 좋은 월미짱랜드&짱오락실

미코유 조회수  

지난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차이나타운도 가고 인천 나들이를 하면서

월미도테마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왔었던 곳인데 대관람차가 있어서

탁 트인 바다를 보기 좋거든요.

월미도 안쪽에 위치해 있으며 관람차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작은 놀이공원입니다.

월미짱랜드&짱오락실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문화로 81

주소 : 인천 중구 월미문화로 81

영업시간 : 금, 토 11:00 – 24:00 / 그 외는 22시까지

가격 : 선택할인권(대인 4기종) 24,000원 / 선택할인권(소인 5기종) / 24,000원 ( 네이버 예약시 좀 더 저렴해요 )

10여가지의 액티비티한 놀이 시설이 있고 1층 한쪽에는 뽑기 기계들이 있으며

위의 2층에는 오락실이 있어서 게임을 하거나 가챠를 하거나 할 수도 있는데요.

아이들이 탈만한 놀이기구도 여럿 있지만

어른들이 타도 무서운 바이킹이나 자이로드롭 같은 것도 있어서

은근 짜릿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매표소 없이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간단히 티켓을 발권해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월미짱랜드로 아이들이

많이 눈에 띄였습니다.

주말에는 대부분의 놀이기구가 운영을 하는데

저희는 금요일 오후에 방문한 것이라서 몇개는 준비중이고

나머지는 모두 이용 가능하였어요.

참고로 이곳의 대표적인 놀이시설은 대관람차와 2층 바이킹인데 2층 바이킹은

탈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선택할인권으로는 부가 이용 시설 말고

기본 모든 기구는 이용이 가능하고요.

대관람차 역시 이걸로 탈 수 있습니다.

소인은 5매, 대인은 4매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월미짱랜드에는 카페나 맘스터치 등도 있기 때문에

놀이기구를 타다가 배가 고프면 이곳에 들러서 식사를 하고

커피 한잔 마실 수 있습니다.

우선 월미도테마파크에서 아이가 타고 싶어하는 회전그네를 타보았는데요.

이건 130cm 이하인 소인만 탈 수 있는데 아이는 아직 125cm라서 탈 수 있었네요.

직원분께서 안전장치를 점검해주시곤 돌려주십니다.

빙빙 돌아가는 회전그네로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참고로 여기 시설에 아기자기한 놀이기구가 여럿 있는데

은근 무서운 것들이 있어요.

그 다음은 범퍼카!

핸들 하나로 후진도 되고, 전진도 되는게

재미가 있더라고요. 실제 운전은 못해도 범버카 운전왕!

그리고 나서는 3층으로 올라가서 대관람차를 타보았습니다.

끊임 없이 돌아가는 대관람차로 한번 타면 10분 정도

시간이 소모되는 듯 합니다.

참고로 월미도테마파크의 대관람차 안에는 에어컨이 있기 때문에

약간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햇살이 괴장히 따갑지만 내부는 조금 더운 정도라 괜찮더라고요.

은근히 높에 올라가는 대관람차입니다. 3층에서부터 올라가서 그런지

더 높게 위치해 있는 느낌이네요.

멀리 대교가 보이고요.

천천히 조용하게 돌아가는 대관람차라서 월미짱랜드에 오면

이건 꼭 타고 가야할 것 같네요.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물도 한잔 마시고 체력을 충전합니다.

참고로 슈퍼점프는 생각보다 더 무서운데요.

보기로는 전혀 무섭지 않게 생겼지만

중력 가속도를 순간적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짜릿함이 있습니다.

월미도테마파크의 큰 바이킹은 못 타도 꼬마 바이킹은

타보고요. 약간 격하게 그네를 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스릴감이었습니다. 아이가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그리고 미니 열차도 타면서 월미짱랜드를 즐겨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와서 놀거나, 연인끼리 데이트하면서 오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추억이 연상되는 그런 시설이거든요.

그런 뒤에는 차이나타운으로 넘어가서

짜장면 박물관도 가고, 신포시장 닭강정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가족 나들이로 방문하기 좋은 월미도테마파크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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