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찌개 레시피 얼큰한 찌개요리 앞다리살 두부고추장찌개
고추장찌개 레시피
얼큰한 국물요리
찌개 요리
앞다리살 요리
두부고추장찌개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얼큰한 국물요리 찌개로 밥 한 공기 뚝딱하는 고추장찌개로 보여드려요.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엔 왠지 더 맛있는 찌개 중 하나로
요거 하나에 다른 반찬 없이 먹을 수 있더라고요.
냉장고 속 야채들이랑 두부 꺼내고
냉동고에 소분해둔 앞다리살도 1팩 꺼내고
별다른 재료 없이 우리 집 입맛대로~ 내 맘대로 끓여 냈지만 무지 맛있는…
비가 내리면서 급 기온이 떨어지다 보니 요런 국물요리에 더 숟가락이 가는 듯해요.
오늘 저녁 메뉴로 추천해 드려요.
요건 어른 입맛 돼지고기 고추장찌개에요.
고추장찌개
앞다리살 고추장찌개 만드는 법
앞다리살 250g, 소세지 1줄, 양파 1/2개, 두부 1/2모, 애호박(작) 1/3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3대, 다진마늘 1큰술, 멸치육수 2컵반, 오일 1작은술
앞다리살 밑간 : 청주 1큰술
양념 :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반, 매운 고춧가루 1/2큰술, 된장 1작은술, 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설탕 1큰술, 후춧가루 1/4작은술, 생강가루 1/8작은술
(▲ 계량스푼 + 계량컵 기준)
‘앞다리살 듬성듬성 잘라서 넣어줘야지’
했었는데 해동을 하고 보니 불고깃감으로 준비해둔 앞다리살이더라는…
이미 해동을 했으니 어쩔 수 없다며
청주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잠시 두고…
두부는 먹기 좋게 잘라주고
감자는 두부보다 조금 크게 잘라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준 뒤 먹기를 없애주고…
길쭉 소세지는 어슷썰고
애호박과 양파도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소세지는 하나 남은 게 있어 함께 준비했어요.
청양고추와 대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분량의 재료대로 양념도 미리 만들어두세요.
냄비에 오일 두르고 고기와 다진 마늘을 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멸치육수를 넣고 끓여주세요.
끓으면 감자, 두부, 애호박, 양파, 양념을 넣고 끓여주세요.
7 ~ 8분 정도 끓이면서 올라오는 거품은 걷어내주세요.
청양고추, 대파를 넣고 1 ~ 2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마지막 간은 참치액, 소금, 후춧가루 등으로 맞춰주세요.
아는 맛이라 더 맛있게 먹는 고추장찌개 고기 고추장찌개에요.
요기에 금방 지어 따스한 밥을 함께 내어놓으면
밥을 언제 다 먹었는지 모를 정도로 순삭이에요.
밥이랑도 찰떡이지만
은근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고추장찌개로 오늘 저녁 메뉴로 추천해 드려요.
냉장고 속 자투리 야채들을 모두 넣어줘도 좋고
소세지, 햄 등 남아있는 걸 몽땅 투척해도 늘 맛있는 고추장찌개예요.
앞다리살 듬성듬성 잘라 넣어주려 했었지만
앞다리살 불고깃감으로도 괜찮더라는…
어른 입맛으로 얼큰 매콤하니 밥도둑이에요.
“고기가 없는데?’
하셔도 괜찮아요.
소세지 & 햄만 있어도 되거든요.
야채와 두부만으로도 좋고…
우리 집에서 끓이는 내 맘대로 고추장찌개지만 늘 맛있으니
오늘 저녁엔 고추장찌개로 한번 끓여보세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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