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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전등사 카페 분위기 좋은 죽림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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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는 날씨가 참 좋아서 가벼운 산책을 위해 전등사를 찾았다가

강화도 전등사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지금까지 전등사에 5 ~ 6번 정도 왔는데 여기 카페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멀리서 보기에 그냥 굿즈샵 같은건가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찻집이었습니다.

전등사 카페 죽림다원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주소 :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영업시간 : 매일 09:00 – 17:30 / 하절기 영업시간_08:30-18:30

전화번호 : 032-937-0125

전등사 들어 갈 때 주차하고 주차비 3천원 지불 후 10분 정도 올라가면

전등사가 나오는데요. 여름이라 그런지 초록초록한 풍경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렇게 땀 흘리면서 산책도 하고 대웅전도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보니 사람들이

야외에서 차를 마시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바로 차 한잔 하면서 더위를 식히기로 하였습니다.

주문은 안쪽에서 하면 되었고요.

보통 절에 있는 자율보시 카페가 아닌 전문 카페로 다양한 메뉴가 있었습니다.

가격대는 사알짝? 있는 편인 듯 한데

아이스 냉녹차(5,000원) 한잔과 아이스 아메리카노(5,000원) 한잔을

주문하였습니다.

강화도 전등사 카페에서는 전통차 종류도 많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왔을 때 주문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대추차, 쌍화차, 연잎차 등이 눈에 띕니다.

참고로 블루리본 서베이 리본도

붙어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래에는 건강맛집이라고 붙어 있네요.

떡과 함께 먹기 좋은 다과세트 등도 있어서

출출하거나 입이 심심할 때 주문해서 먹기

괜찮은 느낌이었고요.

카페 내부는 좌식도 있고, 입식도 있고,

한옥 느낌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저희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나무그늘로 자리를 잡았어요.

겨울에는 강화도 전등사 카페 내부에서 따뜻한 차 한잔

마시는 느낌이 있을 것 같고요. 운치 있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었습니다.

울창한 산림 속에서 커피와 녹차 한잔 마시니

산림욕을 즐기는 듯한 느낌도 드는데요.

녹차의 맛이 생각보다 진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커피의 맛도 나쁘지 않아서

앞으로 전등사 갈 때 마다 이 조합으로 차 한잔 마시고

내려올 것 같네요.

주변에는 꽃도 나 있고 초록초록한 풍경이

많았기 때문에 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많은 강화도 전등사 카페이지만

야외에 앉아 있으니 북적거리지 않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쪽에는 어린왕자 모형에서 물이 흘러 나오고 있네요.

졸졸졸 흐르는 소리가 평화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전등사에 산책을 하러 온다는 추천하는 카페로

다음에는 또 다른 차를 한번 마셔봐야겠습니다.

분위기 좋고 힐링되는 강화도 전등사 카페였습니다.

이렇게 앉아서 차 한잔 마시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니

몸도 편해서 만족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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