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나들이 여행 남양주 물의 정원 힐링 여행
[경기도 여행] 초록빛 유토피아로의 초대, 남양주 물의 정원 힐링 여행
일상 속 쉼을 생각할 때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강물이 들려주는 나지막한 노래와 싱그러운 초록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곳. 마음에 평화를 주는 경기도 나들이 코스로, 남양주 물의 정원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자연이 흐르고 마음이 머무는 그곳으로, 우아한 힐링 여행을 시작합니다.
물의정원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398
경기도 나들이, 경기도 여행 | 남양주 힐링 여행 클립.
남양주 물의 정원 주차공간은 2곳이며 제1공영주차장은 도로 건너편에 위치하며 깔끔하게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 있다. 그러나 이곳은 같은 강변 쪽에 위치하며 바닥이 아직 흙으로 다져진 상태다. 이곳을 제2공영주차장이라 부르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물의 정원 주차장인 것은 확실하다.
남양주 물의 정원 / 경기도 나들이 명소
-
물의정원제1공영주차장 :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136
-
평일 주차료 : 무료 운영
-
주말 및 공휴일 주차료 : 기본 30분 600원 / 초과 10분 300원씩 / 1일 최대 7,000원
-
유료운영시간(08:00~20:00) 외 시간 : 무료
-
공원 입장료 : 무료
-
공원운영시간 : 연중무휴 24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평화로운 마음이 드는 풍경.
남양주 물의 정원의 풍경이다.
저절로 힐링 여행.
이런 기분이지 않을까 싶다.
멈춘 시간이 품은 역사와 이야기
북한강 변에 위치한 남양주 물의 정원은 그 자체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고 있던 곳이었지만 홍수 조절과 수변 생태계 보전을 위해 2012년 국토교통부가 ‘한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특별히 조성하게 된 수변생태공원이다. 그러나 인위적인 개발을 최소화하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한 살리며 개발을 한 곳이다.
그러한 노력 덕분에 현재 경기도 나들이 장소, 삼삼오오, 가족과 친구, 친지들이 모이는 경기도 여행 장소가 됐다.
이곳 일대는 예로부터 물이 맑고 수려하여 수많은 문인과 묵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며 조선 시대 실학자 정약용 선생께서 이곳에서 한강(소내)을 바라보며 학문을 닦고 자연을 예찬하셨다고 한다.
강물이 머무는 곳의 설화(說話)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 일대의 북한강은 유독 흐름이 완만하여 ‘물이 잠시 멈추어 생각에 잠기는 곳’이라 불렸다는데 가만 생각해 보면 무척이나 낭만적이다. 물이 가다가 멈추고 잠시 생각을 한다니…
아마도 강물은 바다로 들어서기 전, 몹시도 아름다운 이곳의 풍경을 기억하기 위해 머물렀던 것일까?
설마하니 그런 일이야 있었겠냐만, 그런 말들이 설화로 전해진다고 하니 그 설화의 발원지와 그 설화의 전달 자체가 모두 낭만적이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정도쯤 되어야 힐링 여행이 될 거라 생각된다.
사고의 깊이 따위를 아예 생각하지 않고 그저 눈앞에 펼쳐진 풍경만 마주하는 즉흥성을 드러낸다 해도 무관한, 그토록 멋지고 예쁜 곳이 이곳 남양주 물의 정원이라 생각을 하며 경기도 여행 장소로 추천받아 마땅하다 말한다.
가볍게 먹거리와 음료를 준비해 소풍하듯 경기도 나들이를 한다면 그 또한 멋진 일이다.
함께하는 이 그 누구라도 서로 정을 쌓고 사랑을 두텁게 하지 않을까?
그 대상이 친구라면 우정이요, 연인이라면 사랑이라.
이런 멋진 경기도 여행 장소이면서도 아무런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남양주 물의 정원.
참 좋은 곳이다.
경기도 나들이 힐링 여행.
더없이 좋을 곳이다.
초록과 강물이 빚어낸 예술적 경기도 여행 장소
남양주 물의 정원은 약 484,188㎡의 광활한 면적 위에 자연과 인간이 가장 아름답게 조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생각하며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지는 공간을 살펴본다.
그 첫 번째는 공원에 들어서며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버드나무 군락이다. 강물에 닿을 듯 가지를 늘어뜨린 버드나무 그늘 아래를 걷는 ‘물 마음 길’이 바로 그곳이며, 지금까지 설명된 그곳들이다.
다음이 강변 산책길과 어우러진 대규모 꽃단지다. 봄에는 붉은 양귀비꽃이 끝없이 펼쳐지고, 가을에는 노란 황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는 경기도 여행의 하이라이트.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대규모 꽃단지는 강바람을 타고 일렁이며 마치 한 폭의 인상주의 회화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필수 코스라 하겠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5월 말과 6월에 초록 세상에 점점이 박힌 붉은 양귀비 꽃단지의 화려함.
이미 이 자체만으로도 경기도 여행 최적지가 아닐까 싶은데…
거니는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면 가볍게 경기도 나들이 장소로 방문한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그중에는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바삐 다니시는 분들도 꽤 많이 보인다. 확실한 힐링 여행 장소라 하겠다.
날이 흐렸기에 망정이지 청명하고 파란 하늘 아래 이런 꽃단지였다면 혼을 빼앗겼을 수도 있겠다.
남양주 물의 정원은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아주 잘 만든, 아주 잘 조성된 멋진 경기도 여행 장소다.
마지막으로 주목할 포인트는 강과 이어지는 연꽃습지가 아닐까 싶다. 여름이면 고고한 연꽃들이 피어나 작열하는 태양 아래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곳이고 독특한 디자인의 ‘뱃나들이교’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오브제가 된다.
현란함 없이도 마음을 사로잡는 경기도 여행 포인트 남양주 물의 정원.
언제고 아내와 함께 보온병에 커피 담아 걸으며 이런저런 담소를 즐기고 싶단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