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가볼 만한 곳 | 원주 행구 수변공원
치악산 국립공원의 푸르름으로 시작된 공원
원주 행구 수변 공원은 원주시 행구동에 조성된 도심형 수변공원으로 치악산 자락과 저수지 풍경이 어우러진 산책 명소입니다. 파크골프장, 어린이 놀이터, 둘레길과 데크길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원주 대표 힐링 공간입니다.
사시사철 아름다워 사진 촬영지와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은 강원도 원주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행구수변공원
강원특별자치 원주시 행구로 362
강원도 원주 가볼 만한 곳, 원주 행구 수변 공원 클립.
원주 행구 수변 공원
1주차장 위치 : 강원 원주시 행구로 360
2주차장 위치 : 강원 원주시 행구동 1015-1
물놀이장 운영시간 : 10:00~17:00 / 휴게시간 12:40~14:00
공원 이용시간 : 연중무휴 24시간
입장료 : 무료
이 공원은 2009년 공원으로 고시된 후 2014년 ‘물과 기후 변화’라는 테마 아래 자연친화적 근린공원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으며 현재 사진에 보이는 장소는 원주 행구 수변 공원 제2주차장으로 규모가 상당히 크다.
곧바로 주차를 원하신다면, 2주차장을 추천한다.
주차장에 주차 후 공원 방향으로 계단이 여러 곳 보이며 이 계단을 통해 원주 행구 수변 공원으로 들어선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건물이 기후변화 홍보관이며 그 측면으로 아이들이 넘어져도 다치지 않도록 모래사장이 깔려 있고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다. 날이 뜨거운 시간을 피해 아이들과 놀이 시간을 가져도 좋을 장소.
그 옆으로 태양을 피할 수 있는 파고라가 있으니 아이들 놀이를 봐주기도 하고 이곳에서 휴식을 취해도 좋겠다.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들에게 좋을 법한 원주 행구 수변 공원 물놀이장이 있다. 공원 전체는 365일 24시간 제한 없이 입장이 가능하지만 이곳 물놀이장 만큼은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만 입장 가능하다.
왼쪽 끝으로 화장실이기도 하고 원주 행구 수변 공원 파크골프장 클럽 하우스이기도 한 곳.
홀 개수를 세어본 건 아닌데 그리 큰 곳은 아닌 듯하지만 파크골프를 즐기는 중장년층에겐 꽤나 매력적인 곳일 듯.
파크골프장 왼쪽으로 산책로가 시작된다.
농업용 저수지에서 힐링공간으로
원주 행구 수변 공원이 언제 생겨난 것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일제 강점기에서 1960년대 이전 농업 기반 시설을 정비하며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위에서 밝힌 것처럼 2014년 본격적인 수변 공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행을 하다 보면 공간이 품은 ‘시간의 궤적’과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곳은 신시대를 위한 화려함으로, 어떤 곳은 첨단을 보여주는 신기술로, 어떤 곳은 규모로, 어떤 곳은 지극한 상업성으로 발전하고 변화하기도 한다.
우린 그런 특성들이 모여든 곳들을 관광지, 여행지 등으로 부르며 강원도 원주 가볼 만한 곳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곳 원주 행구 수변공원은 자연의 순리를 깨닫고 인간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진화한 곳이라 말하고 싶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면서 또 인공적이기도 한 강원도 원주 가볼 만한 곳, 원주 행구 수변 공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수많은 변화 중에서 가장 진중하고 영리하게 진화한 공간이 자연을 테마로 한 곳이지 않을까 싶고 이곳 원주 행구 수변 공원 역시 그러한 곳들 중 한 곳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곳.
그저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예쁘거나 멋지거나로 꾸민 것이 아닌 예쁘거나 멋지거나 아름답거나를 기반으로 사람이 그 품 안으로 들어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테마를 잡고 발전하는 것이 긴 시간 사랑받고 흔들림 없는 사랑이 생성되는 장소라 생각하게 된다.
요즘처럼 이른 여름이 밀려들어오는 때엔 태양의 뜨거움과 따가움이 부답스럽지만 우리에겐 양산이라 수단과 선크림이라는 적극적 대처 방안도 있으니 부담을 떨구고 즐기고자 한다면 이 공원이 주는 메시지와 가치는 크다. 그러한 의미에서 강원도 원주 가볼 만한 곳이라 말하게 된다.
이곳을 개발하는 시작에서 다른 형태로 바꿔나갈 수도 있었을 텐데 이렇게 자연 공간을 기반으로 한 변화를 주도한 강원도 원주의 생태적 안목에 찬사를 보낸다. 원주 시민들만 아니라 주변 도시에서도 강원도 원주 가볼 만한 곳으로 받아들이기에 딱 좋은 공간이다.
길이 만으로 말하자면 짧은 느낌의 산책로이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길이어서 좋다는 생각이기도 하다. 길이가 짧아 아쉽다면 1바퀴가 아니라 2바퀴를 돌면 될 것이고 더 길게 가고 싶다면 10바퀴를 돌면 될 일이다.
그런데 그냥 숲길도 아니고 도롯가도 아닌 저수지를 중심으로 한 둘레길과 호수 위를 걷는 길까지 이 얼마나 멋진가.
연꽃도 예쁘고 ~
치악산을 배경으로 한 무대도 멋져 보인다.
뭔 공연인지는 몰라도 한다고 하면 꼭 한 번은 구경하러 올 생각인데 그게 언제일지.
전국 곳곳으로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공원이 자꾸 생겨나고 있다.
대한민국 정말 살기 좋은 나라구나 싶다.
더더 발전하고 더더 평화로워지기를.
강원도 원주 가볼 만한 곳, 원주 행구 수변 공원을 거닐며 기원해 본다.
탐욕스러운 자에게 저주를 부여하시고,
외로움의 구렁텅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길 기원하며 자기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모든 보통의 사람들이 더욱 행복해지기를 희망하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