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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역 맛집 푸짐하게 즐기는 중국집 취산 풍무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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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는 새롭게 오픈한 풍무역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맛있는 중국요리가 당겼는데 취산 풍무본점 중국집이 풍무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오픈을 하였거든요.

매장은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차를 가지고 가면 주차장 입구 전면에 농협(신유베라트) 건물에 주차하면 되고

2시간까지 주차 지원이 됩니다. 혹은 웅신 주차타워에 주차도 가능하고요.

취산 풍무본점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707 3층 301~302호

주소 : 경기 김포시 김포대로 707 3층 301~302호

영업시간 : 10:30 – 21:30 /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 21:00 라스트오더 / 월요일 휴무 (대체 공휴일은 정상 영업)

전화번호 : 031-983-3373

매장은 3층 엘리베이터를 열면 바로 있는데요.

호텔 중식당처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띄여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쪽에는 룸도 있고, 돌리는 원형판 테이블도 있어서

단체 모임을 하거나 회식 등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쪽에는 상견례를 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고요.

창도 넓기 때문에 풍무역 맛집에서 식사를 하는 분위기가

날 것 같은데 바로 앞 길 건너 공사가 끝나는 몇년 뒤에는

더욱 멋진 분위기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바로 메뉴판을 보고 유니짜장면(8,000원)과

차돌짬뽕(우삼겹)(13,0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등심탕수육 소(20,000원)도

하나 주문을 하였고요. 미니탕수육도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주문이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기본 찬은 짜샤이 무침과 단무지였는데요.

짜샤이가 매콤하면서 살짝 달착지근하게

잘 볶아져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요리에 칭따오가 빠질 수 없어서

칭타오 한병(8,0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따로 생맥주는 없고 병맥주가 있더라고요.

식사가 나오기 전에 요즘 한잔씩 마시는데

그럼 입맛을 돋우어주기 때문에 식전주로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막상 식사를 시작하면 잘 안 들어 가는데, 식전에 식전주로

한잔 마시는건 선호합니다.

먼저 나온 탕수육입니다. 소인데 양이 제법 많았고

통통하면서도 길쭉한 모양으로 나오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그냥 봐도 바삭바삭한 비주얼이었어요.

그리고 풍무역 맛집에서는 탕수육 소스가 기본적으로 따로 나오는데요.

예쁜 그릇에 담겨서 나오며 피망과 양파, 적채, 당근 등이 탕수육 소스에

들어 있었습니다.

유니짜장면도 나왔습니다.

유니짜장면이지만 재료가 그렇게 잘게 다져져 있지는 않고

일반적인 느낌으로 준비가 되어 있네요.

위에는 무순도 약간 올라가 있습니다.

잘 비벼서 먹었는데 양도 푸짐하였고 짜장소스의 맛이

생각보다 더 좋았습니다. 너무 짜지도 달지도 않은 딱! 적당한 맛을 보여주어서

아이와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그리고 풍무역 맛집의 탕수육을 한점 집어서 먹으니

궁합이 잘 맞다 생각이 들었는데요.

겉은 바삭바삭하면서 쫀득 쫄깃한 느낌도 있어서

꼭 고기를 속에 넣은 찹쌀도넛 먹는 듯한 느낌도 살짝 있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탕수육 소스에 푹 담갔다가 먹으면

더욱 맛이 좋았는데요. 수준급의 탕수육을 맛볼 수 있어서

꽤 인상적이었던 식사였습니다.

속에 고기도 두툼하게 들어 있고,

잡내나 누린내 전혀 없이 고소하면서도

감칠맛 가득한 맛을 남겼어요.

이번에는 차돌짬뽕입니다. 우삼겹이 들어갔으며

큰 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위에는 데친 숙주가 올라가 있는데

색달랐네요.

국물 먼저 한술 떠 보았는데 진하면서도 살짝 칼칼하고

불향도 솔솔 나는 것이 입맛 잡아 주었는데요.

우삼겹의 기름짐이 제대로 느껴져서 소주 한잔 주문하고 싶은

그런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고기의 양도 많아서 계속 푸짐하게

떠서 먹을 수 있었고요. 면발은 부드러운 스타일인데

국물과 함께 후르륵 먹으니 아무런 말이 필요 없는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중국집으로

짜장면도 맛있고, 탕수육도 맛있고, 그리고 짬뽕까지

3박자 잘 맞게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풍무역 맛집에서 소주 한병 주문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식사를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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