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태안 안면도 애견 동반 식당 태안 게국지 맛집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지인과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우던 중 한 가지 고민거리가 발생한 것은 귀여운 댕댕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동행을 해야 한다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인으로부터 태안 안면도 애견 동반 식당을 소개받아 깔끔하게 해결. 게다가 유명한 태안 게국지 맛집이니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덕분에 반려견과 함께 편안한 태안 안면도 여행을 즐길 수 있었기에 식당을 소개합니다.

남도식당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1길 53

태안 안면도 애견 동반 식당 | 남도식당 클립.

태안 안면도 애견 동반 식당

상호 : (태안) 남도식당

주소 :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1길 53

영업시간 : 06:30~22:00(아침식사 사전예약 권장)

휴무일 : 연중무휴

대표메뉴 : 태안 게국지(中) 60,000 / 갈치조림 2인 30,000원 / 영양굴밥 15,000원

식당의 상호가 남도 식당이라 했으니 아마도 전라남도를 의미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전라남도라 하면 음식 맛에 관한한 한 수 인정하게 된다. 이건 누구에게 들어서가 아니라 그동안 여행을 하며 얻은 경험이다.

그리고 간판에서부터 태안 안면도 애견 동반 식당임을 알 수 있도록 쓰여 있으니 일단 안심.

테라스라 해야 할 공간에는 언제부터 모았을지 모를 다양한 소품류가 가득하다.

오래된 옹기가 보이는가 하면 된장이었을지 간장이었을지 모를 장류를 담았을법한 장독도 여럿 보인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니 이곳도 그득하다.

요즘 신발 벗고 들어가는 식당이 흔치 않은데 이곳 남도 식당은 신을 벗고 올라서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런데 수집한 조형물이나 소품류의 형태가 다양하다. 오래된 도자기류부터 그림과 최신의 아톰 인형까지.

태안 안면도 애견 동반 식당이 몇이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런 분위기는 남도 식당이 유일하지 않을까?

티 나지 않게 살그머니 메뉴판 스캔… 을 하긴 하지만 이미 들어오기 전부터 메뉴는 정해져 있다.

태안 게국지 맛집에서 게국지 안 먹으면 뭘 먹을까.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을 때 이미 잘하는 메뉴에 대해서 물어본 상태이고 지인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태안 게국지를 이야기해 줬다.

주문을 하고 잠시 주변 스캔을 더해 본다.

아침 식사를 하기에는 상당히 늦은 시간이고 점심 식사를 하기에는 꽤 빠른 시간임에도 테이블이 여럿 차 있다.

드시는 메뉴를 보니 모두 동일하며 이런 면만 봐도 남도 식당을 태안 게국지 맛집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을 듯하다.

이곳이 오늘 나와 일행들이 식사를 하게 될 애견방. 태안 애견 동반 식당을 찾은 이유가 지인의 댕댕이 덕분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선다. 아 그런데 댕댕이는 뭘 먹나? 이곳이 태안 게국지 맛집이라고 해서 댕댕이보고 게국지 먹으라 할 순 없을 테고.

언제나처럼 음식 주문은 쿠니 제외 지인들끼리 알아서다. 매번 그리해서인지 지인들도 쿠니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현상이다. 처음엔 소외된 느낌이었는데 이젠 편하단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늘 태안 애견 동반 식당에서도 동일한 편안함을 갖는다.

그리고 음식 주문할 때 신경을 안 쓰니 편하기만 한 건 아니다. 실제 식사를 해 놓고도 내가 뭣을 먹은 건지 그 메뉴 자체를 모르니 누가 물어볼라치면 난감할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내가 먹은 걸 옆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는 현상.

그렇다고 기분이 나쁠 일은 전혀 없다. 매우 편하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알고 싶으면 그때 가서 물어보면 되니까.

태안 애견 동반 식당이라고 해서 나와야 할 음식이 부족하거나 넘치는 건 아니다.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니까.

간장 게장에 새우장까지 먹음직하게 펼쳐져 있다. 그리고 그 특유의 음식 향이 침샘을 자극한다.

태안 게국지 맛집 와서 간장게장 음식 향에 침샘을 자극받다니… 아무래도 시작은 간장 게장으로 해야 할 듯.

계속해서 태안 애견 동반 식당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우리가 태안 게국지 맛집에 왔다는 사실을 잠시 까먹었었다. 사람이란 원래 그런 것인지, 세월을 이기지 못한 현상인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부터 무엇 하나에 집중을 하면 다른 하나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는 것 같다. 이게 나의 느낌인 건지 사실인지조차 아리송.

오늘도 이런저런 잡생각 삼매경, 세월이 어느 만큼 흘러야 오만 잡생각 떠올리는 버릇이 고쳐질지는 모르겠다.

생각 많은 쿠니의 습관은 전혀 고쳐지지 않을 듯하니 말이다. 생각 없이 사는 게 낫다 말할 순 없겠지만 스스로 생각해도 과하다 싶을 만큼 잡생각에 지배당하고 있는 느낌. 하지만, 오늘 태안 게국지 맛집이니만큼 먹는 것에 집중하려 노력 중이다.

식사를 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쿠니는 간장게장 게살과 간장게장의 간장 그리고 밥과 비빔 소스를 몽땅 넣어 비빔밥을 해먹을 예정이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이 방법이 가장 좋았던 것 같고 여기에 태안 게국지를 국 대신.

결과는 이렇다.

깔끔하게 먹어치우는 능력은 쿠니의 허기짐이나 위장의 흡입력보다 음식 맛에 의해서라 말하고 싶다.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태안 안면도 애견 동반 식당 남도 식당에서의 이른 점심 식사는 매우 흡족했고 간장 게장과 더불어 태안 게국지 맛집임을 인정하면서 소개 글을 마친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