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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헷갈리는 입국 정보 한곳에서 본다…미국관광청, ‘겟 팩츠. 겟 고잉.’ 캠페인 툴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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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미국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에게 정확한 입국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공식 캠페인 툴킷이 공개됐다.

브랜드 USA, 미국관광청은 여행업계와 관광산업 파트너를 대상으로 ‘겟 팩츠. 겟 고잉.(Get Facts. Get Going.)’ 캠페인 툴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겟 팩츠. 겟 고잉.’은 미국 방문에 필요한 비자와 입국 정책, 수수료 등 최신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플랫폼이다. 미국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정보가 흩어지거나 부정확한 내용이 확산되는 일을 줄이고, 여행객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진-미국관광청
사진-미국관광청

이번 툴킷은 여행사, 항공사, 관광청 등 업계 파트너들이 여행객에게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식 메시지와 크리에이티브 에셋, 검증된 정보 출처가 포함돼 있으며, 각 파트너가 자체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툴킷에는 공식 문안과 캠페인 로고, 30초 분량의 홍보 영상, 소셜미디어용 그래픽 및 콘텐츠가 담겼다. 여기에 플랫폼 디자인과 사진 활용 가이드라인도 포함돼 웹사이트, 뉴스레터,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캠페인을 통일감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플랫폼은 일회성 안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새로운 질문이나 여행 관련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관련 답변과 실용적인 가이드를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모든 자료는 공식 플랫폼인 ‘비짓USA’와 연계된다.

미국관광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행업계 파트너들이 미국 여행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입국 요건처럼 여행객이 민감하게 확인하는 정보는 정부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내용을 점검하도록 안내하고, 잘못된 정보는 사실에 근거해 바로잡는 방식으로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말콤 스미스 미국관광청 글로벌 마켓 수석 부사장 및 트레이드 및 프로덕트 개발 최고 책임자는 “여행업계는 국제 여행객의 미국 방문을 촉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파트너”라며 “이번 ‘겟 팩츠. 겟 고잉.’ 툴킷을 통해 여행객들이 가장 신뢰하는 업계 전문가들에게 관련 자료를 제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국 여행을 계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관광청은 파트너들이 웹사이트, 소셜미디어, 뉴스레터 등 자체 채널 전반에서 ‘겟 팩츠. 겟 고잉.’ 캠페인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여행객과 직접 만나는 접점에서 공식 문구와 캠페인 자료를 사용함으로써 미국 여행 준비 과정의 불확실성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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