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 여행 강화도 가볼 만한 곳 연미정 와이너리
이 글에서 소개하는 연미정 와이너리는 서울근교 여행 장소이자 강화도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가볍게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좋겠지만 그 목적이 ‘와인’이라는 점에서 로컬감성여행 1박 2일이어야 제대로 된 여행일 거라 생각하며 소개를 시작합니다.
와이너리 참여 프로그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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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방문 : 와이너리 소개 및 간단 무료 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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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6인 이상, 1인 30,000원) 1시간 30분 내외, 다양한 와인을 테이스팅 하면서 와인 이야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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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만찬 테이스팅 (6인 이상, 1인 100,000원) 기본 테이스팅 진행 후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페어링 진행, 다수의 와인을 부담 없이 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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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와인투어 1박2일 (6인 이상, 1인 200,000원) 와이너리 이야기, 와인 이야기, 와인 테이스팅, 저녁 만찬, 숙박, 조식, 포도밭 탐방 등
연미정와이너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연미정길36번길 48-17 연미정와이너리
서울근교 여행 강화도 가볼 만한 곳 1박 2일 여행.
연미정 와이너리
연미정 와이너리는 몰라도 ‘연미정’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해 강화도 가볼 만한 곳으로 꽤 알려진 곳인데 그 연미정과 어떤 관계가 있어 이름을 연미정 와이너리라 한 것일까? 설마 그저 가깝다고?
역사 이야기 잠깐, 조선 중종 때의 무장이었던 황형 장군은 삼포왜란(1510년) 때 큰 공을 세우게 됐는데 이에 중종은 황형 장군에게 연미정을 하사했다는 내용이 역사 기록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그 황형 장군의 후손이 바로 여기 연미정 와이너리 황우석 대표라면 연미정을 붙일 이유와 자격이 충분한 것이다.
바로 아래로 보이는 비닐하우스 시설이 이곳 연미정 와이너리에서 재배 중인 포도밭 중 하나이며 초입 도로와 접하고 있는 곳에 이보다 더 큰 포도밭이 있고 측면으로 또 하나의 포도밭을 개간 중이다.
본래 황우석 대표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특별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오던 카메라 작가였는데 유럽에서 만난 와인을 잊지 못해 한국에서 포도밭을 일구고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한 것이 어느덧 9년째 접어들었다고 한다.
집념의 사나이라고 해야 할까?
그게 보통 일이 아닐 텐데 말이다.
연미정 와이너리 판매장
온라인으로만 판매를 하는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오프라인 전문 판매장이 있다.
2025년에는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되어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게 된다.
이 공간들을 관리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힘겨울 텐데 포도 농사에 수확 그리고 생산까지 손이 가지 않는 곳이 없다.
매일매일이 힘들지 않은 날이 없을 텐데 방문하는 분들이 늘어나니 그에 힘을 받는다고 한다.
와인 테이스팅 체험
이곳은 와인 교육장이면서 와인 테이스팅(Wine Tasting) 체험장으로 공식 교육이나 스몰 세미나 그리고 테이스팅 체험이 진행되는 곳이다. 참고로 테이스팅은 6인 이상이어야 진행된다.
진열되어 있는 많은 와인들 중 콘테스트에서 수상하지 않은 와인이 없을 정도.
다양한 주류 박람회에서 만나 많은 호응을 얻는 것은 물론, 여러 콘테스트에서 주목을 받고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APEC 만찬에서 건배주로 등극하는 등 짧은 기간에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오늘은 그러한 곳에서 와인 테이스팅에 참여하고 있고, 더불어 서울근교 여행 강화도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드린다.
참여자 개개인은 모르겠지만 모두의 공통점은 모두 황우석 대표의 재미난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
혹시 개그맨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재미나게 풀어내는 와인 이야기, 와인 매너 등이 흥미롭다.
그리고 웰컴 드링크로 주시는 스파클링 와인 한 잔.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와인에 대한 이야기.
와인과 함께하는 저녁 만찬
연미정 와이너리의 특징 중 하나가 끊임없이 나오는 음식과 와인이라는 점이다. 와인을 좋아하고 와인에 취해보고 싶은 분들이 그에 걸맞은 음식과 함께 저녁 만찬을 즐기고 싶다면 1박 2일 코스를 신청하면 된다.
맛난 먹거리와 분위기.
맛난 와인.
분위기 좋은 음악과 즐거운 대화,
참여하는 사람들 모두가 함박웃음을 짓지 않을 수 없다.
술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마실 줄도 모른다 하시는 분들조차 이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말할 정도.
서울근교 여행 장소로 강추하고픈 연미정 와이너리는 점점 강화도 가볼 만한 곳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후로는 예약 자체가 힘든 게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저녁 만찬이 한창인 때 잠시 나와 밖을 둘러보니 이곳도 또 분위기 깡패다.
다시 저녁 만찬장으로 들어가 보니 사람들이 외친다. 더 이상의 음식 필요치 않다고…
그러고 나서야 음식 등장이 멈추고 과일이 등장한다.
잘 마시지도 못하는 와인을 연거푸 들이켰더니 알딸딸 ~
저 안쪽으로 화장실 및 샤워실이 있고 더 안쪽으로 침실이 있다. 캠퍼의 입장에선 10명도 잘 공간인데 4명~5명 공간으로 한정을 짓고 그 이상의 단체 손님이 오실 경우 가까운 곳의 펜션을 미리 예약한다고 한다.
다음 날 미처 다 돌아보지 못한 곳을 둘러보니 이곳도 또 분위기가 참 좋다.
포도밭 탐방
서울근교 여행, 강화도 가볼 만한 곳으로 찾은 연미정 와이너리가 대각선 방향으로 보인다.
그리고 포도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계신 황우석 대표. 하루 얼굴 봤기 때문일까? 어제보다는 오늘 더 부드러운 얼굴로 보인다.
어쩌면 그가 사랑하는 포도, 포도밭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글을 마친다.
1박 2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분들과 함께 단체사진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