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제발 물 넣지 마세요” 30년차 두부집 사장님이 공개한 두부조림 레시피

위크헬시 조회수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물을 넣지 않아야 양념이 진하게 배어 더욱 깊은 맛이 난다

두부조림을 만들 때는 대부분 냄비에 물을 붓고 양념장을 풀어 오래 끓이는 방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물을 넣지 않고 만드는 조리법은 두부 본연의 고소한 맛을 더욱 살리면서 양념이 진하게 스며드는 장점이 있다.

특히 먼저 두부를 노릇하게 구운 뒤 양념장을 그대로 부어 은은한 불에서 졸이면 전문점에서 먹는 것처럼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는 두부조림을 만들 수 있다. 물이 들어가지 않아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두부 표면에 그대로 배어 더욱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먼저 두부를 노릇하게 구워야 부서지지 않고 식감도 좋아진다

맛있는 두부조림의 첫 번째 비결은 두부를 먼저 충분히 굽는 것이다.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앞뒤로 각각 3~4분씩 노릇하게 구워준다.

이렇게 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살아나며, 조림 과정에서도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 또한 표면이 살짝 단단해지면서 양념이 더 잘 달라붙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양파와 양념장을 활용하면 물 없이도 충분히 촉촉한 두부조림이 완성된다

두부를 구운 뒤 채 썬 양파를 넣고 2~3분 정도 볶아 단맛을 끌어낸다. 이후 간장 4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약간을 잘 섞어 만든 양념장을 두부 위에 골고루 부어준다.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서 5~10분 정도 천천히 익히면 양파에서 나오는 수분과 두부 자체의 수분이 양념과 어우러져 별도의 물 없이도 촉촉한 두부조림이 완성된다. 마지막에 송송 썬 대파와 통깨를 뿌리면 고소한 풍미가 한층 살아난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두부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건강에도 매우 좋은 식품이다

두부는 100g당 약 8~10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이다. 또한 칼슘과 마그네슘, 철분이 풍부해 뼈 건강과 근육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이소플라본은 항산화 작용을 하며 혈관 건강 유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량도 100g당 약 80kcal 정도로 비교적 낮아 다이어트 식단이나 노년층의 단백질 보충 식품으로도 자주 활용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더 맛있게 먹으려면 버섯이나 청양고추를 함께 넣어도 좋다

물 없이 만드는 두부조림은 다양한 재료를 함께 넣으면 풍미가 더욱 깊어진다. 표고버섯이나 새송이버섯을 함께 넣으면 감칠맛이 더욱 진해지고,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칼칼한 맛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마지막에 참기름을 한 번 더 살짝 둘러주면 고소한 향이 오래 유지된다. 완성된 두부조림은 따뜻한 밥과 함께 먹어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해도 맛이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실제 국내 사례

실제로 국내에서는 물을 넣지 않고 만드는 두부조림 레시피가 요리연구가들과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여러 한식 전문가들은 두부를 먼저 충분히 구운 뒤 양념장을 직접 부어 졸이면 두부의 수분이 자연스럽게 나오면서 별도의 물 없이도 촉촉한 조림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국내 식품업체와 요리 전문 채널에서도 물을 사용하지 않는 두부조림을 간편 집밥 레시피로 자주 소개하고 있으며, 조리 시간이 짧고 양념이 진하게 배어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는 요리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