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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갈만한곳 강화맛집, 푸짐하고 맛있는 금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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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갈만한곳 강화맛집, 푸짐하고 맛있는 금문도

며칠 전에는 강화맛집으로 소문난 금문도를 다녀왔는데요.

저는 예전에 강화시장 인근에 있을 때 방문을 하였었는데 새롭게 확장 이전을 하였다고 하여서

이번에 다시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건물의 규모가 매우 크고 주차장은 더더욱 넓어서 약간 관광지 같은 느낌이 나도록 바뀌었더라고요.

그리고 평일 점심시간이었는데 주차장이 만석일 정도로 손님이 많아서 깜짝 놀랐던 강화도 중국집이었습니다.

금문도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강화동로 187 금문도

주소 : 인천 강화군 길상면 강화동로 187 금문도

영업시간 : 10:00 – 14:30

전화번호 : 0507-1477-0833

휴무일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 참조 :

1. 예약은 필수!

강화도갈만한곳으로 소문난 곳이라서 미리 네이버 예약을 하고 오는 것이 좋은데요.

그렇지 않으면 거의 99% 웨이팅을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는 식당이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도 그 넓은 모든 테이블이 다 차 있고 웨이팅이 약간 있었는데

미리 네이버 예약을 하고 방문한 참이라 빠르게 자리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픈 주방에서는 많은 분들이 분주하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계셨고요. 홀에도 직원분들이 많이 계셨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바로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주문하였는데요.

금문도는 강화특선 메뉴가 주력이라서

강화순무탕수육(25,000원), 강화속노랑간짜장(12,000원), 강화 백짬뽕 (13,000원), 강화섬쌀볶음밥(12,0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강화도에서 나는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메뉴라서 기대가 되더라고요.

한쪽 벽에는 주방기구와 상패, 그리고 다양한 중식도가

진열이 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나 밖에 없는 귀한 중식도도 눈에 띄고

맛있는 중식을 맛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해장이 되는 강화백짬뽕

먼저 강화맛집의 강화백짬뽕이 나왔습니다.

하얗고 뽀얀 국물인데 약간의 칼칼함이 있는 시원한 국물의 짬뽕이었는데요.

위에 강화도의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합격이었습니다.

새우와 전복, 통오징어 등이 푸짐하게 들어 있으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강화도갈만한곳에서 꼭 주문해야할 메뉴인 백짬뽕으로

개인적으로 얼큰한 것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맑고 시원한 것을 더 좋아하기에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면발의 색이 초록색인데요. 케일, 시금치, 클로렐라 같은게 아닌

사자발약쑥이 들어간 건강면이었습니다.

강화도의 사자발약쑥을 넣었다고 하니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서

먹어야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면발은 약간 부드러운 느낌으로

삶아져 있어서 국물이 흠뻑 배여 맛이 깊었네요.

해산물은 싱싱함이 살아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으며

하나하나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복, 오징어, 새우 등

종류도 다양해서 골라 먹는 즐거움에 미소지으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네요.

국물이 특히 예술적이었던 강화도갈만한곳인데요.

굴도 풍성하게 들어가 있어서 살짝 굴짬뽕스러우면서도

깊고 개운한 국물이 절로 해장이 되었습니다.

살짝 칼칼함이 있어서 느끼함 없이 먹기 좋다는 점도 포인트였고요.

전복도 통으로 들어가 있으니 왠지 보양식을

먹는 듯한 느낌도 들고, 개인적으로 금문도에 가면

또 백짬뽕을 주문해서 먹을 것 같네요.

3. 비주얼 끝판왕! 강화 순무 탕수육

강화도 식당을 가면 늘 강화순무 김치가 나오는데

강화맛집의 순무 탕수육은 순무를 얇게 채 썰어서 듬뿍 올렸습니다.

그게 상당한 양이었으며 걸쭉한 소스가 아닌 새콤 달착지근, 짭쪼름한 소스로

샐러드 느낌의 탕수육이라서 색달랐어요.

유자청 소스였으며 아삭아삭한 순무의 시원함과 아삭함, 그리고

약간의 알싸함이 입맛을 잘 잡아 주었습니다.

바삭바삭한 탕수육 튀김과 잘 어우러져서 탕수육 순무 샐러드 같은 느낌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였어요.

탕수육은 와사비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또 색다른 매력이 있었고요.

고기도 꽉 차 있어서 식감이 좋았던 탕수육입니다.

4. 비주얼 끝판왕 2! 강화속노랑간짜장

두번째로 나온 강화맛집의 시그니처는 바로 강화도 속노랑 고구마 채 튀김이

듬뿍 올라간 간짜장입니다. 어찌나 많이 올라가 있는지 나올 때 절로 탄성이 나오는

비주얼이었는데요.

일반 간짜장과는 차별화되는 비주얼과 맛으로 이 고구마 튀김을 간짜장에 올려서 먹는게

특별한 식감으로 다가옵니다.

마찬가지로 강화 사자발약쑥 면 위에 튀긴 계란후라이와

오이채가 올라가고요. 여기에 간짜장 소스를 부어서 비벼

속노랑 고구마 채 튀김을 올려 먹으면 됩니다.

간짜장소스는 약간 삼삼한 느낌이라서 숟가락으로 떠 먹기도 좋았으며

바삭바삭하고 약간 달착지근한 고구마 튀김을 올려서 먹으니

강화도갈만한곳에서 꼭 먹어야할 메뉴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4. 푸짐하게 나오는 강화섬쌀 볶음밥

볶음밥은 계란과 함께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 간 볶음밥 스타일이었으며

백짬뽕 국물과 함께 짜장소스가 같이 나온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면 싫어하시는 분들이나 혹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을 때 주문하기 좋은 메뉴라 생각되었고요.

해산물이 여기에도 풍성해서 오징어와 새우, 전복이 듬뿍 들어가 있고

제대로 볶음밥이 볶아져 있어서 그냥 밥만 먹어도 고소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백짬뽕 국물에 볶음밥을 좀 말아서 먹었는데

이러니 백짬뽕밥이 되어서 두가지 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네요.

강화 특산물을 활용한 강화도갈만한곳의 푸짐한 중식!

그래서 다음에도 또 방문해서 강화맛집의 백짬뽕과

탕수육, 그리고 간짜장을 즐기고 싶었네요. 다음에는 빨간짜장도 한번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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