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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부추전 레시피 바삭한 전 옥상텃밭 야채전 부추깻잎전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조회수  

깻잎부추전 레시피

바삭한 전

야채전

부추깻잎전

집밥메뉴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옥상텃밭 야채들로 바삭한 전으로 보여드려요.

직접 기른 깻잎, 부추, 가지, 청양고추를 수확해 오일 넉넉하게 두르고

부쳐낸 겉바속촉 깻잎부추전이에요.

밥반찬, 술안주 둘 다 되는 깻잎부추전은 바삭한 야채전으로

기호에 따라 좋아하는 야채들을 더 넣어줘도 좋아요.

주말 간단한 점심 한 끼 메뉴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옥상텃밭에서 야채들 하나둘씩 수확을 하면서 저희 집 식탁이 더 풍성해졌어요.

고추는 거의 매일 따고 있고

깻잎, 부추, 가지, 미니 오이, 대파 등

매일 아침 물을 주고 주기적으로 영양도 채워주고

잡초들도 뽑아주고

말(?) 동무도 해주고 하다 보니 어느새 수확을 하고 있다는…

야채전

깻잎부추전 만드는 법

깻잎 13장, 부추 한줌, 가지 1개, 청양고추 2개

밀가루 1컵, 튀김가루 1/2컵, 물 1컵, 소금 + 오일 적당량

(▲ 계량컵 기준)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깻잎은 반으로 잘라 채 썰어주세요.

가지도 채 썰고

부추는 기호에 맞게 썰어주세요.

밀가루, 튀김가루, 물, 소금을 넣고 섞어주세요.

준비해둔 야채들을 넣고 섞어주세요.

팬에 오일 넉넉하게 두르고

숟가락으로 깻잎부추전 반죽을 올려준 뒤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주세요.

오일 향기 팍팍 풍기면 부쳐낸 깻잎부추전이에요.

겉바속촉 야채전으로 젓가락으로 하나씩 집어먹다 보면 요 한 접시는 순삭이에요.

요기에 시원한 맥주 & 막걸리를 곁들여도 좋다는…

어느새 옥상텃밭 청양고추도 제법 매콤해지기 시작해

이제는 청양고추도 구매하지 않고 필요할 때 옥상에서 따와요.

부추, 깻잎, 가지, 고추들, 쪽파, 대파 등은 이제 필요할 때마다 옥상으로 쪼르륵~

달려가 수확을 해요.

수확이 소소하지만 그런대로 마냥 좋다는…

가지무침, 가지볶음을 만들어 먹느라 며칠 전에 큰 가지는 다 따버렸는데

어느새 또 큰 가지가 보여 하나를 따 깻잎부추전에 넣어줬어요.

가지 화분이 2개라 잘 크고 있어

조만간 가지전도 부쳐먹을 수 있을 듯해요.

미니 가지 화분에 자라는 가지는 동글동글한 것이 이뻐 그대로 구워 먹어도 맛있을 듯 하고…

깻잎도 자라는 속도가 제법 빨라 틈만 나면 뜯어와요.

강된장 하나 끓여 넣고

깻잎을 쪄서 쌈을 싸먹기도 한다는…

매년 옥상에서 작게나마 텃밭도 하고 미니 정원도 가꾸는데 은근 매력 있어요.

옥상 화분들이라 매일 번갈아가며 물을 주는 것도 즐겁고

수확하는 재미도 쏠쏠해 은근 매력 있어요.

“올해도 잘 부탁해~”

라며 심은지가 얼마 되지 않은 듯한데

그새 자라 요렇게 야채전도 부쳐먹고…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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