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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항공권 에어서울 RS511 수화물 지연 난기류 후기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항공권이었습니다.

가격도 중요하지만, 도착 시간이 애매하면

첫날 일정이 꼬이기 쉽잖아요.

이번 여행에서는 에어서울 RS511편을 이용해

인천에서 다낭으로 이동했는데요.

직접 타보고 느낀 장점과 아쉬운 점까지

솔직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다낭 자유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참고해 보세요.

다낭 항공권

다낭 항공권 검색하다가

가장 저렴한게 에어서울로 뜰 때가 많아요.

그래서 저번에도 이용했는데요.

제가 이용한 항공편은 에어서울 RS511입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저녁 8시 55분에 출발해

다낭국제공항에는 현지시간 기준

밤 11시 30분 전후에 도착하는 일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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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시간은 약 4시간 15분 정도.

생각보다 금방 도착하는 느낌이라

크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퇴근 후 바로 공항으로 이동해

출국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휴가를 하루 덜 써도 된다는 점에서

직장인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시간대인 것 같습니다.

수화물

무료로 기내 10kg 반입 가능합니다.

캐리어 20인치면

크게 상관안합니다

(체크인 카운터에서도 무게 안잼)

무시무시한 그 사이즈 체크 저울에도

안넣었습니다. 다행이죠?

(그래도 맞춰갔지만)

기내 10kg 가져가면

다낭 짐은 충분해서

부족하다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날 모두 기내수화물로 했는지

선반이 꽉찰것으로 예성되었나봐요.

그래서 탑승직전

탑승구에서 위탁수화물로

무료로 넣어주었습니다.

다만 안에 보조배터리 없다는

서명해야하니 여러분들도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지연

인천공항제2터미널

세상 맨 끝인 289번 카운터에서

체크인이라 넉넉하게 가있었어요

진짜 멀어요…

그렇게 기다리고 있을 때

역시나 ‘에또지’

에어서울 또 지연!

예정 출발 시간이 20시 55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20시 55분쯤부터

탑승이 시작됐고

모든 승객이 탑승을 마친 뒤

활주로로 이동했습니다.

비행기가 실제로 하늘에 뜬 시각은

21시 42분이었어요.

약 40분 정도 지연된 셈이지만

이전부터 비행기 연결로 인해 지연된다는

안내방송이 나왔었고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다행히 비행 중 속도를 조절했는지

예상보다 큰 차이 없이 다낭에 도착했고

입국 절차를 마친 뒤 그랩을 타고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항공편은 기상 상황이나

공항 혼잡도에 따라 출발 시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특히 다낭 도착 후 픽업 서비스를

예약했다면 실시간 운항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탑승후기

이날 만석이라서 정말

불편할 수 있었지만

순조롭고 조용하게 운행되었어요!

저는 03E / 엄마는 03F 앉았어요.

저비용항공사답게 좌석 간격은

넓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낭까지 약 4시간 비행이라

참을만 했습니다.

장거리 노선이 아니라면 충분히

이용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기내 엔터테인먼트는 따로 없기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를 미리 다운로드해 가거나

책을 준비하면 더욱 좋습니다.

난기류

난기류나 흔들림 거의 없었고

저는 첫 두시간 딥슬립,

그 다음 두시간은 열심히 블로그 글썼습니다.

이 조용한 고요함속에서

메모장에 블로그 글 쓰는 시간이

진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밤 11시 반쯤 다낭에 도착하니

입국 심사를 마친 뒤 바로 그랩을 타고

호텔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체크인 후 씻고 푹 쉬면 다음 날 아침부터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첫날 시간을 이동으로 날리지 않아도 되니

여행 일정이 훨씬 여유롭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3박 4일이나 4박 5일처럼 일정이

길지 않은 여행이라면 이런 야간편의 장점이

더욱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이용해 보면서

이런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낭 여행을 준비하는 분

* 퇴근 후 바로 출국하고 싶은 직장인

* 여행 첫날 시간을 최대한 아끼고 싶은 분

* 가성비 좋은 항공권을 찾는 분

반대로 좌석 공간이 넓은 항공편이나

다양한 기내 서비스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대형 항공사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직접 이용해 본 결과 에어서울 RS511은

가격과 시간대를 모두 만족시키는

다낭 노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녁에 출발해 자정 전에

다낭에 도착하는 일정 덕분에

여행 첫날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었고

다음 날부터 온전히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물론 좌석 간격이나 기내 서비스는

일반적인 저비용항공사 수준이지만

약 4시간 40분 정도의 비행이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낭 자유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에어서울 RS511편도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가성비와 일정 효율을

모두 챙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흡족도가 높은 노선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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